[해명자료] 「 "이젠 어디로 가나"… 어르신 영화관 '청춘극장' 아듀」 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1.04. 13:34

수정일 2026.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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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청춘극장’ 사업 종료는 사실이 아니며, 운영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기존 청춘극장 장소에서 지속 추진 예정

◆ “이젠 어디로 가나”… 어르신 영화관 '청춘극장' 아듀 기사 제목 및  “서대문아트홀 이어 뒤안길로 사라졌다”는 보도내용 관련 
  - 청춘극장은 2015년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어 온 기존 위탁계약이 2025.12.31.자로 종료된 것으로, 어르신 대상 문화사업이 중단되거나 폐지되는 것은 아님.
  - 서울시는 기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운영상의 한계와 이용 수요 변화 등을 고려하여, 운영 방식을 보완·개선해 기존 청춘극장 운영 장소에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임.

◆ “2023년 4만4238명이던 관객은 2024년 5만3208명으로 증가” 보도 관련
  - 청춘극장은 그간 영화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30~60년대 고전영화 상영의 특성상 영화 상영 회당 관객 수는 낮은 편이었음.
  - 반면, 격주로 운영된 떼창(노래 함께 부르기) 프로그램, 주말 공연 중심 프로그램은 회당 관객 수와 참여도가 높았음. 
  - 서울시는 이를 반영하여 2026년부터 70~80대 어르신의 연령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 상영, 참여형 프로그램 및 공연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임.

◆  “청춘극장이 문을 닫은 이유는 2024년 6억 6200만원이었던 예산은 지난해 5억9500만원, 올해 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민간 위탁업체는 더 이상 사업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며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보도 관련 
 - 해당사업은 민간위탁사무 종합평가 및 재정사업 평가에서 낮은 평가를 받는 등 사업 재설계가 요구된 상황으로 서울시는 효과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개선 방안을 강구 중임. 
  • 재정평가사업결과 : (’24년) 미흡 66점→(’23년) 미흡 63점→(’22년) 미흡 60점
  • 민간위탁사무 종합성과평가  : (2017년) 85.58점, (2019년) 86.50점, (2020년) 81.21점, (2025년) 72.76점

◆ “서울시는 비용이 많이 드는 고전영화 상영 대신 어르신들이 직접 악기와 연극을 배우고 무대에 서는 '누구나 청춘무대'를 내년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보도 관련 
  - 현재 서울시는 공개입찰을 통해 운영 주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세부 운영 내용과 프로그램 구성은 제안서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될 계획임.
  - 다만, 이용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고전영화 상영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 상영과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및 공연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추진할 계획임.

※ 담당부서 : 문화본부 문화정책과 (☎ 2133-2526)
2023~2025년 청춘극장 운영 현황
2023~2025년 청춘극장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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