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임박! 늦은밤 귀갓길 든든한 보호자 '안심헬프미' 신청하세요~
발행일 2025.12.23. 11:14

안심헬프미 제품 구성 ©김도희
밤늦게 홀로 귀가할 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걱정을 떠올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늦은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야 할 때면 주변을 한 번 더 살피게 된다. 이러한 일상 속 불안을 덜기 위해 서울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심헬프미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되는 키링형 안전기기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에 취약한 서울시민과 서울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심헬프미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되는 키링형 안전기기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에 취약한 서울시민과 서울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안심헬프미 구성품. 키링형 기기와 실리콘 보호 커버로 구성돼 있다. ©김도희
신청부터 수령까지 직접 경험해 보니
안심헬프미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는 신청자가 몰렸던 지난해의 상황을 반영해 지원 물량을 확대했고, 두 차례에 걸쳐 신청이 이뤄졌다. 다행히 신청 첫날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을 완료했다.
신청 과정은 비교적 간단했다. 성명과 연락처, 생년월일, 주소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한 뒤 해당되는 취약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장애인, 1인 가구, 1인 점포 운영자, 다문화가정 구성원, 서울생활권자 등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의 경우에는 소정의 자부담금을 결제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문자 메시지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이후 안심헬프미가 택배로 배송됐다.
신청 과정은 비교적 간단했다. 성명과 연락처, 생년월일, 주소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한 뒤 해당되는 취약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장애인, 1인 가구, 1인 점포 운영자, 다문화가정 구성원, 서울생활권자 등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의 경우에는 소정의 자부담금을 결제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문자 메시지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이후 안심헬프미가 택배로 배송됐다.

2025년 안심헬프미는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김도희

2023년 서울시에서 지원했던 ‘지키미(me)’ 세트.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경보기로 돼 있었다. ©김도희
디자인과 휴대성, 한층 개선된 모습
배송된 안심헬프미는 키링 형태로 제작돼 가방이나 열쇠고리에 달고 다니기 편했다. 실리콘 보호 커버가 적용돼 일상 소지품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올해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해치, 댕댕청룡, 화난주작, 돌격백호, 욜로현무)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이 추가됐다. 신청 당시 선택했던 해치 캐릭터 디자인이 배송돼 더욱 만족스러웠다.
2023년 지원됐던 ‘지키미 세트’는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경보기로 나눠 제공했는데, 기능 면에서는 현재의 안심헬프미와 유사했다. 다만 두 가지 기기를 각각 따로 휴대해야 했고, 사용을 위해 건전지를 별도로 준비해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휴대성과 관리 측면에서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반면 안심헬프미는 하나의 기기에 기능이 통합돼 있고, 충전식으로 사용 가능해 관리 측면에서도 편리함이 느껴졌다.
2023년 지원됐던 ‘지키미 세트’는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경보기로 나눠 제공했는데, 기능 면에서는 현재의 안심헬프미와 유사했다. 다만 두 가지 기기를 각각 따로 휴대해야 했고, 사용을 위해 건전지를 별도로 준비해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휴대성과 관리 측면에서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반면 안심헬프미는 하나의 기기에 기능이 통합돼 있고, 충전식으로 사용 가능해 관리 측면에서도 편리함이 느껴졌다.

서울시 안심이 앱에 접속해 안심헬프미 기기를 등록하는 과정 ©김도희
앱 연동 후 사용…신속함이 강점
안심헬프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울 안심이’ 앱과의 연동이 필수다. 포장 박스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된다. 휴대전화 인증은 물론, 카카오·네이버 계정을 통한 간편인증도 가능해 접근성이 높았다.
블루투스를 켠 상태에서 안심헬프미 측면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기기 등록이 완료된다. 만약 등록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충전 후 다시 시도하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연동됐다. 완충 시 약 1년간 사용이 가능해, 자주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다.
블루투스를 켠 상태에서 안심헬프미 측면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기기 등록이 완료된다. 만약 등록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충전 후 다시 시도하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연동됐다. 완충 시 약 1년간 사용이 가능해, 자주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다.

동봉된 설명서에 사용법이 자세히 안내돼 있다. 중앙에 위치한 긴급신고 버튼이 한눈에 들어온다. ©김도희
조용하지만 확실한 긴급신고 기능
안심헬프미의 가장 큰 특징은 위급 상황에서의 대응 방식이다. 키링 뒷면 전체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경보음과 함께 긴급신고가 접수되며, 연속으로 짧게 4번 이상 누를 경우 무음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휴대전화에서 앱을 직접 실행하지 않아도 신고가 가능해, 긴급한 상황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 상황이 전달되고,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와 함께 구조 요청 문자가 발송된다. 소리가 노출될 경우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조용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아 보였다.
다만 오작동이나 오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반복적인 오신고나 앱 미연동 상태가 지속될 경우 물품이 회수될 수 있어 사용 전 안내 사항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 상황이 전달되고,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와 함께 구조 요청 문자가 발송된다. 소리가 노출될 경우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조용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아 보였다.
다만 오작동이나 오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반복적인 오신고나 앱 미연동 상태가 지속될 경우 물품이 회수될 수 있어 사용 전 안내 사항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작은 가방에 달아도 전혀 부담이 없는 '안심헬프미'.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휴대할 수 있다. ©김도희
일상 속 안전을 위한 작은 준비
안심헬프미를 가방이나 옷에 달고 다니며 느낀 점은 휴대의 부담이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 키링 형태로 제작돼 일상 소지품에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 일부러 챙기지 않아도 항상 몸 가까이에 두고 다닐 수 있었다. 이러한 사용 편의성 덕분에 실제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 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인식이 심리적 안정감으로 이어졌다. 늦은 시간 외출이나 귀가 길에서도 이전보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평소 가볍게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대비책 하나가 위급한 순간에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심헬프미는 일상 속 안전을 위한 실용적인 선택지로 느껴졌다. 안심헬프미 신청은 1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늦기 전에 참여해 일상 속 안전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겠다.
평소 가볍게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대비책 하나가 위급한 순간에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심헬프미는 일상 속 안전을 위한 실용적인 선택지로 느껴졌다. 안심헬프미 신청은 1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늦기 전에 참여해 일상 속 안전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겠다.
안심헬프미
○ 신청기간
- 1차 신청 : 11월 4일 10:00~12월 7일 18:00 ※선정발표 12월 9일~15일
- 2차 신청 : 12월 11일 10:00~12월 24일 18:00 ※선정발표 12월 말(예상)
○ 신청방법 : 누리집
- 1차 신청 : 11월 4일 10:00~12월 7일 18:00 ※선정발표 12월 9일~15일
- 2차 신청 : 12월 11일 10:00~12월 24일 18:00 ※선정발표 12월 말(예상)
○ 신청방법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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