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는 매출액·회원수·가맹점수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10.31. 14:37

서울배달+땡겨요
[사실은 이렇습니다]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는 매출액·회원수·가맹점수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보도에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가 자체 배달서비스 ‘땡배달’을 2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지 한 달이 넘었지만, 가맹점수 부족과 라이더 배차 지연 등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불만을 터뜨린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서울시가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도 민간 플랫폼의 위력에 가로막혀 공공배달앱이 또다시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서울배달+땡겨요’는 ’25.9월 기준 매출액, 회원수, 가맹점수는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크게 증가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25. 9월 기준 (서울시 기준) ▸ (시장점유율) 5.16% (전년 2.64%) * 전국 기준. ▸ (매출액) 833억 (전년 동기 289억 대비 188% 성장) ▸ (회원수) 219만명 (’25.1~9월 신규회원 59만명, 전년동기 17만명 대비 ▲247%) ▸ (가맹점) 53,507개 (’25.1~9월 신규가맹 9,340개, 전년동기 2,640개 대비 ▲254%)
◆ 현재 땡겨요 전체 가맹점 수는 약 5만 3천 개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25.1~9월 신규 가맹점 수는 9,340개로, 전년 동기 2,640개 대비 254% 증가하였습니다.
◆ ‘서울배달+땡겨요’는 배달시간 개선을 위해 자체배달(땡배달)을 도입했으며, 평균 배달 시간은 약 34분으로 배달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배달 편의성 확대를 위해 타 배달대행사와도 협의 중에 있습니다.
◆ 서울시가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도 민간 플랫폼의 위력에 가로막혀 공공배달앱이 또다시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서울배달+땡겨요’는 ’25.9월 기준 매출액, 회원수, 가맹점수는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크게 증가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25. 9월 기준 (서울시 기준) ▸ (시장점유율) 5.16% (전년 2.64%) * 전국 기준. ▸ (매출액) 833억 (전년 동기 289억 대비 188% 성장) ▸ (회원수) 219만명 (’25.1~9월 신규회원 59만명, 전년동기 17만명 대비 ▲247%) ▸ (가맹점) 53,507개 (’25.1~9월 신규가맹 9,340개, 전년동기 2,640개 대비 ▲254%)
◆ 현재 땡겨요 전체 가맹점 수는 약 5만 3천 개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25.1~9월 신규 가맹점 수는 9,340개로, 전년 동기 2,640개 대비 254% 증가하였습니다.
◆ ‘서울배달+땡겨요’는 배달시간 개선을 위해 자체배달(땡배달)을 도입했으며, 평균 배달 시간은 약 34분으로 배달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배달 편의성 확대를 위해 타 배달대행사와도 협의 중에 있습니다.

땡배달 - 가게배달 평균 소요 시간
◆ 서울시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배달료와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배달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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