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단독] 한강버스, 구명조끼 ‘있으나 마나’…운항 중 보관함 안 열렸다」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09.23. 11:22

수정일 2025.10.28. 13:44

조회 653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에서는 해당 사항을 인지하고 즉시 조치완료하였음

◆ “유아·어린이용 구명조끼 캐비닛이 턱에 걸려 열리지 않았다” 는 보도내용 관련   
-  해당 1·2호선은 임시적으로 캐비닛 위치를 조정하여 개방에 문제없도록 즉시 조치 완료하였으며,
 - 3·4호선의 경우, 개선된 경사로 구조로 간섭 없이 캐비닛 개방 가능함. 따라서 해당 1·2호선의 경사로도 10월 초까지 3·4호선과 같은 방식으로 개선할 예정임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활성화부(☎ 3780-0636)
3,4호선 캐비닛 구조
3,4호선 캐비닛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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