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혈세 9억 들인 전시공간 '도킹서울', 3년 만에 허무한 철거」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5.12. 10:00
서울시청 본관
'도킹서울'은 방문객 수 때문이 아니라 예정된 전시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정상적인 철거 절차 추진 중임
◆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시민에게는 전시장이 아닌 일상에서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작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주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 새로운 공간에 국내외 우수작가들의 대형 미술작품, 미디어아트 작품 및 시민 참여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음.
◆ “서울시가 세금 9억원을 들여서 옛 서울역 주차장을 미술 공간[‘도킹서울’] 으로 만들었는데, 3년 만에 이걸 철거하기로” 보도 내용과 관련,
- 해당 공공미술 작품은 설치 시점부터 약속된 기간(2년) 전시를 완료하고 정상적인 철거 절차를 밟고 있음.
-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공미술 작품은 야외환경에 노출됨에 따라 내구성과 작품 특성을 고려하여 계획 시점부터 생애주기(약속된 전시 기간)를 설정하고 있음.
- 생애주기 만료 후 철거에 관한 사항 등을 시민들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안내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음.
◆ “2년 3개월 동안 방문객은 모두 4만 4천여 명 (…) 공공미술에 공공은 없고, '혈세 낭비'만 남았단 지적은 피할 수 없어” 보도내용 관련,
- ‘도킹서울’과 ‘홍제유연’은 쓰지 않던 공간과 오래 폐쇄된 공간을 공공미술 전시장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으로,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공간에 새로운 공공성을 부여하는 것이 취지였음.
※ ‘도킹서울’과 ‘홍제유연’은 각각 ‘서울역 폐 주차램프’(30년간 폐쇄된 유휴자원)와 ‘유진상가 지하’(50년 만에 개통)를 활용하였음.
- 전시 기간 ‘도킹서울’과 ‘홍제유연’은 현장 방문객 외에도 온라인과 SNS, 방송, 드라마, 영화, 행사 등의 배경으로 활용된 바 있음.
※ 구민이 뽑은 우수정책 1위(2020), 한국문화공간상(2020), IF 디자인 어워드 (2021,2025) 등
※ 담당부서 : 디자인정책관 디자인산업담당관(☎ 2133-2715)
- 새로운 공간에 국내외 우수작가들의 대형 미술작품, 미디어아트 작품 및 시민 참여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음.
◆ “서울시가 세금 9억원을 들여서 옛 서울역 주차장을 미술 공간[‘도킹서울’] 으로 만들었는데, 3년 만에 이걸 철거하기로” 보도 내용과 관련,
- 해당 공공미술 작품은 설치 시점부터 약속된 기간(2년) 전시를 완료하고 정상적인 철거 절차를 밟고 있음.
-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공미술 작품은 야외환경에 노출됨에 따라 내구성과 작품 특성을 고려하여 계획 시점부터 생애주기(약속된 전시 기간)를 설정하고 있음.
- 생애주기 만료 후 철거에 관한 사항 등을 시민들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안내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음.
◆ “2년 3개월 동안 방문객은 모두 4만 4천여 명 (…) 공공미술에 공공은 없고, '혈세 낭비'만 남았단 지적은 피할 수 없어” 보도내용 관련,
- ‘도킹서울’과 ‘홍제유연’은 쓰지 않던 공간과 오래 폐쇄된 공간을 공공미술 전시장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으로,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공간에 새로운 공공성을 부여하는 것이 취지였음.
※ ‘도킹서울’과 ‘홍제유연’은 각각 ‘서울역 폐 주차램프’(30년간 폐쇄된 유휴자원)와 ‘유진상가 지하’(50년 만에 개통)를 활용하였음.
- 전시 기간 ‘도킹서울’과 ‘홍제유연’은 현장 방문객 외에도 온라인과 SNS, 방송, 드라마, 영화, 행사 등의 배경으로 활용된 바 있음.
※ 구민이 뽑은 우수정책 1위(2020), 한국문화공간상(2020), IF 디자인 어워드 (2021,2025) 등
※ 담당부서 : 디자인정책관 디자인산업담당관(☎ 213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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