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오세훈, 신혼부부․저출생 강조하면서 학교 짓는 건 ‘침묵’」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0.18. 15:21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중학교 설립을 적극 지원할 예정임
◆ 올림픽 파크포레온 중학교 건립 관련 “서울시가 학교 짓는건 침묵” 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올림픽 파크포레온 중학교용지는 2006년 11월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 학교용지로 결정하였으나,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4월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상정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탈락(학교신설 ‘부적정’ 결정)하여 학교 설립이 무산되었음.
- 교육청은 이후 아무런 대책없이 4년의 시간을 허비했고, 아파트단지 입주 예정자들의 학교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25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하겠다는 발표를 함(6.12.),
- 이에 서울시는 학교용지를 유지하고,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학교 설립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힌 바 있고(7.8.),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중학교를 건립하여 입주민의 모든 중학생 자녀들이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교육청에 당부한 바 있음(9.3.).
※ 담당부서 : 주택실 공동주택과 (☎ 2133-7136)
- 올림픽 파크포레온 중학교용지는 2006년 11월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 학교용지로 결정하였으나,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4월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상정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탈락(학교신설 ‘부적정’ 결정)하여 학교 설립이 무산되었음.
- 교육청은 이후 아무런 대책없이 4년의 시간을 허비했고, 아파트단지 입주 예정자들의 학교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25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하겠다는 발표를 함(6.12.),
- 이에 서울시는 학교용지를 유지하고,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학교 설립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힌 바 있고(7.8.),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중학교를 건립하여 입주민의 모든 중학생 자녀들이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교육청에 당부한 바 있음(9.3.).
※ 담당부서 : 주택실 공동주택과 (☎ 2133-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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