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미디어오늘이 보도한 “TBS 이사회 책임회피와 의사록 편집 논란”은 사실이 아님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03.22. 11:00
서울시청 본관
◆ TBS 이사회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이사)이 “출연기관 지정해제 이후 서울시와 TBS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책임 회피성 발언을 했다” 와 관련하여
- 해당 주장은 TBS 이사회에 참석한 특정 이사의 근거없는 개인적 판단에 의한 것으로,
- 지난 TBS 이사회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출연기관 지정해제시 지도·감독기관으로서의 권한이 제한됨”을 설명한 바 있으나,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하였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 서울시 홍보기획관이 대표이사 직무대행 논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선제적으로 직무대행을 거부하고, “밖에서 유능한 분을 모셔서 대표이사 대행을 맡기는게 좋을 것 같다” 발언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 대표이사 직무대행 선임과 관련한 특정 이사의 질의에 “TBS 출연기관 지정해제 이후까지의 진행 논의를 생각할 때 ‘24.5월로 권한이 제한되는 서울시 당연직 이사보다는 전문성이 있는 이사 중에 직무대행을 선임하는 것이 적절하다.” 발언한 것이며, 외부에서 유능한 분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하자 발언한 바 없음
◆ 이사회 회의록 삭제·편집 및 이에 대한 특정 이사의 항의와 관련하여
- TBS 이사회 당시(3.6) 대표이사 면직을 위한 사전절차(비위사실 조회)가 진행 중이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직무대행 선임 여부도 변동될 수 있는 상황이었음
- 이에 경영상 비밀 등 보안이 필요한 사항이라 판단하여 당시 이사회에서 공식적인 안건과 관련이 없는 사항은 회의록에서 제외하도록 결정하였으며, 당시 해당 이사도 이에 동의한 사항으로 임의 삭제, 편집한 것은 아님
- 해당 주장은 TBS 이사회에 참석한 특정 이사의 근거없는 개인적 판단에 의한 것으로,
- 지난 TBS 이사회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출연기관 지정해제시 지도·감독기관으로서의 권한이 제한됨”을 설명한 바 있으나,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하였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 서울시 홍보기획관이 대표이사 직무대행 논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선제적으로 직무대행을 거부하고, “밖에서 유능한 분을 모셔서 대표이사 대행을 맡기는게 좋을 것 같다” 발언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 대표이사 직무대행 선임과 관련한 특정 이사의 질의에 “TBS 출연기관 지정해제 이후까지의 진행 논의를 생각할 때 ‘24.5월로 권한이 제한되는 서울시 당연직 이사보다는 전문성이 있는 이사 중에 직무대행을 선임하는 것이 적절하다.” 발언한 것이며, 외부에서 유능한 분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하자 발언한 바 없음
◆ 이사회 회의록 삭제·편집 및 이에 대한 특정 이사의 항의와 관련하여
- TBS 이사회 당시(3.6) 대표이사 면직을 위한 사전절차(비위사실 조회)가 진행 중이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직무대행 선임 여부도 변동될 수 있는 상황이었음
- 이에 경영상 비밀 등 보안이 필요한 사항이라 판단하여 당시 이사회에서 공식적인 안건과 관련이 없는 사항은 회의록에서 제외하도록 결정하였으며, 당시 해당 이사도 이에 동의한 사항으로 임의 삭제, 편집한 것은 아님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