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이태원역 4번 출구 ‘퀴논길’ 가보니… ‘압사 위험 골목’ 더 있었다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1.08. 09:55

수정일 2022.11.08. 09:55

조회 311

서울시청 본관청사

◆ “이태원과 종로, 홍대 앞 등 주요 구시가지에는 좁은 도로가 즐비”,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동하게끔 표지판 등을 세워 유도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될 수 있어” 관련, 

  - 서울시는 2020년도부터 자치구 골목길 개선 및 정비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317개소, 시비 2,019억원), 보도환경개선 사업 및 미끄럼방지포장(’22년, 32개소, 시비 400억원), 교통안전시설 보완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음.

  - 또한, 보다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위해 서울시내 다중밀집 취약지역의 도로에 대해 현장 전수조사를 11월 말까지 완료 예정으로,

  - 해당조사를 통해 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도로 환경정비, 지능형 CCTV(市-區 연계) 및 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 구조 개선 등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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