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공공와이파이 사업 접는 서울시’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2.25. 11:12
◆ “서울시가 위법·중복투자 논란으로 3년여간 끌어왔던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접는다” 는 내용과 관련하여
- 서울시는 사업방식의 조정을 통해 당초 목표한 1만 1,030대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으로 ‘사업을 접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자가망을 이용한 자체 사업에서 통신사와 협업하여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하는 것이며, 22년도 예산은 총 85억원 임
▸ (기존 5개구) 자가망 방식으로 1,840대 설치, 과기부 협력방식으로 ‘22년 6,000여대, ’23년 이후 3,190대 확대 예정
- 5개 자치구 시범서비중인 와이파이는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현재 세부사항을 협의중이며,
통신사에 운영비를 부담시킬 계획은 없음.
- 아울러, 현행법(전기통신사업업 제65조) 현행법 저촉 논란이 있어 과기부와 통신사가 협력하여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방식을 변경하는 사항으로
“박원순 전 시장의 대표사업 지우기”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 앞으로도 서울시는 와이파이6 등 최신기술을 활용, 고품질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시설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임
- 서울시는 사업방식의 조정을 통해 당초 목표한 1만 1,030대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으로 ‘사업을 접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자가망을 이용한 자체 사업에서 통신사와 협업하여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하는 것이며, 22년도 예산은 총 85억원 임
▸ (기존 5개구) 자가망 방식으로 1,840대 설치, 과기부 협력방식으로 ‘22년 6,000여대, ’23년 이후 3,190대 확대 예정
- 5개 자치구 시범서비중인 와이파이는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현재 세부사항을 협의중이며,
통신사에 운영비를 부담시킬 계획은 없음.
- 아울러, 현행법(전기통신사업업 제65조) 현행법 저촉 논란이 있어 과기부와 통신사가 협력하여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방식을 변경하는 사항으로
“박원순 전 시장의 대표사업 지우기”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 앞으로도 서울시는 와이파이6 등 최신기술을 활용, 고품질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시설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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