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즐기기 딱! 좋은 이곳은?
발행일 2021.04.12. 10:30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오래된 시설 등을 철거하고 새단장을 마친 뒤 3월 29일 시운전과 안전점검을 거쳐 4월 1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놀이동산 수용인원은 2,000명 이내로 제한이 되며, 입장객 전원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한 후에야 입장이 가능했다.
계절적 이유 때문인지 몇몇 놀이시설의 운행이 정지중이었으며, 기존장소에서 사라진 놀이시설이라던가 오픈예정인 놀이시설도 있었다. 재개장한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7시30분까지 운영되니 방문 시 참고하자.
계절적 이유 때문인지 몇몇 놀이시설의 운행이 정지중이었으며, 기존장소에서 사라진 놀이시설이라던가 오픈예정인 놀이시설도 있었다. 재개장한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7시30분까지 운영되니 방문 시 참고하자.

아차산역에 내리면 어린이대공원을 알리는 조형물이 보인다. ⓒ유서경

따스한 봄을 만끽하려 많은 시민들이 어린이대공원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서경

6.25전쟁에서 치열했던 포항전투에서 공을 세운 미 제8사령부 부사령관인 존 비 코올터 장군상이 있다. ⓒ유서경

많은 시민들이 서울어린이대공원 입구로 향하는 모습 ⓒ유서경

어린이대공원 입구에 놓인 I SEOUL U 와 함께 봄을 알리는 개나리 꽃이 만발해 있다. ⓒ유서경

어린이대공원에 놓인 I SEOUL U 와 함께 어린이대공원놀이동산 재개장을 알리는 현수막 ⓒ유서경

봄을 만끽하러 어린이대공원에 찾은 많은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서경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입장 전,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한 줄 서기를 한 시민들의 모습 ⓒ유서경

코로나로 인한 놀이동산 수용인원은 2,000명 이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유서경

인기 놀이기구인 패미리코스타가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 ⓒ유서경

오직 오픈되지 않은 놀이기구의 오픈예정임을 알리고 있는 현수막 ⓒ유서경

놀이기구 건물에서 동화나라에 온 것 같은 그림이 눈에 띈다. ⓒ유서경

후름라이드 뒤편으로 자이로드롭이 운행되고 있는 모습 ⓒ유서경

인기 많은 놀이기구인 패미리코스타가 서서히 운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서경

시원시원 하게 돌아가는 회전그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 ⓒ유서경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을 찾은 시민들과 자이로드롭을 이용중인 시민들 ⓒ유서경

인기 놀이기구인 패미리코스타가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 ⓒ유서경

아기자기 한 모양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인 어린이대공원의 버섯마을 ⓒ유서경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근처에 봄꽃들이 활짝 피어 봄을 뽐내고 있다. ⓒ유서경

꿈마루는 열린공간으로 2층에는 정원같으며 3층에는 북카페도 있으며 옆에는 루프탑도 있어 편히 쉬어갈 수 있다 ⓒ유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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