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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발행일 2010.12.31. 00:00
수정일 2010.12.31. 00:00
조회 3,348
새해 특집으로 시민들이 마음에 품고 있는 새해 소망을 모아보았다. 해가 바뀔 때마다 사람들은 새로운 소망을 떠올린다. 올해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 새해에는 어떤 목표로 삶을 꾸려갈지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신묘년 새 아침 서울시민들은 어떤 소망을 품었을까?
* 이 글은 하이서울뉴스 생활정보 메뉴의 시민제보 코너를 통해 접수받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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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권수진
시민기자 김윤경
시민기자 조수연
시민기자 이지욱
시민기자 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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