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먹으면 학교 안 가도 된다며?

하이서울뉴스

발행일 2010.12.06. 00:00

수정일 2010.12.06. 00:00

조회 3,452

 
시민들의 의약품 오남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는『아는 것이 ‘약’이다』라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의약품 관련 안전 상식을 담은 이 책은 총 1만부를 제작해 25개 자치구에 배포했으며, 보건소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상 교육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이번호부터 9회에 걸쳐 소개한다.

문의 : 보건정책과 02)3707-9136

#건강 #의약품 #약 #오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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