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
주요 서비스 바로 가기"
통합검색
뉴스 주요 서비스 바로 가기
뉴스 서비스 바로 가기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5.10.03. 00:00
수정일 2005.10.03. 00:00
조회 910
청계천 새 물길이 활짝 열렸다. 천만 서울시민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1일 본격적으로 개방된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은 생명력을 자랑하며 흐르는 물길에 감탄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연휴기간인 3일 내내 청계천에는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물 반, 사람 반이라 해도 좋을만큼 많은 인파가 찾아와, 자연의 힘찬 생명력을 되찾은 청계천을 만끽했다. 역사적인 청계천 복원의 그날, 감격의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민기자 한우진
시민기자 김아름
시민기자 최남이
시민기자 권수진
시민기자 윤혜숙
전체 서비스 바로 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