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물살을 가르는 이 통쾌함~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5.08.10. 00:00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수상 레포츠가 최고 바람에 돛폭을 휘날리는 요트의 이국적인 풍경, 한여름 뙤약볕 아래 모래찜질을 하며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서울시민들에게는 없어선 안 될 소중한 휴식처 한강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풍경들이다.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수상 레포츠가 제격인가보다.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던 요즘,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 여름더위를 피해 속까지 시원해지는 수상 레포츠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뚝섬지구는 형형색색의 돛폭을 휘날리는 윈드서핑 이외에도 모터보트, 수상스키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수상 레포츠의 메카로 확고부동하게 자리잡았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좋다.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강습에 참여, 어느 정도 익숙해 진 후 조금씩 즐겨도
좋다. 윈드서핑, 수상스키로 무더위를 날리자~ 속도감을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수상스키가 좋겠다. 곡예를 하듯 한강을 가르면 더위가 싹~ 가실 듯.
전문기술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워터슬래드(Water Sled)도 인기. 물 위를 달린다는 점에서는 수상스키와 비슷하고, 균형감각이 필요한 면에서는 래프팅과도 유사한 신종 레저
스포츠이다. 한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를 찾아가려면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특히 주말 이용객이 많으니, 승용차보다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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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 이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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