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차산에서 맞이한 새해

시민기자 임도빈

발행일 2020.01.06. 10:22

수정일 2020.01.06. 10:22

조회 122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희망의 일출을 보기 위해 일출명소인 아차산으로 항하는 시민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시민 모두 떠오르는 희망찬 해를 보기위해 산에 올랐지만, 일출의 아름다운 광경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각자의 희망을 마음 속으로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 아차산에 올라 각자 데크 위 자리를 잡고 한강을 바라보는 시민들

일출을 보기 위해 데크에 자리잡고 한강을 바라보는 시민들 ⓒ 임도빈


2020년의 첫 태양이 떠오를때 북소리를 울리기 위해 준비중이다

2020년의 첫 태양이 떠오를 때, 북소리를 울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 ⓒ 임도빈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바라 본 한강의 모습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바라본 한강 ⓒ 임도빈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