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투자진출설명회
admin
발행일 2008.01.17. 00:00
국내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독일의 튀링엔주 투자진출 설명회를 23일(수) SETEC 컨벤션홀(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한다. 독일 및 유럽시장 진출 전략적 요충지(물류/유통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튀링엔주 투자진출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기업은 18일(금)까지 SBA 홈페이지 (http://www.sba.seoul.kr/exhibi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는 튀링엔주 개발공사 아시아-태평양 투자진흥 담당이사인 Herbert Stutz가 참석해 현지시장에 대한 경제, 투자, 재정 관련 주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독일 튀링엔주는 유럽연합(EU) 중심으로 500마일 반경 내 2억8천만 소비시장 접근이 가능하며, 광학, 자동차산업, 의료기, 플라스틱공업, 태양 및 바이오 기술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다른 유럽 선진국과 달리 외국 기업들에도 우호적인 투자보상금 지원(투자금액의 최대 50% 환급, 현금공제) 등 다양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IBM, General Motors, Rolls-Royce, Fujitsu, Siemens, Lufthansa 등 해외 유수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문의 2222-3798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해외협력팀) |
하이서울뉴스/이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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