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서울인문·과학장학생 선발
admin
발행일 2006.12.13. 00:00
디자인 분야 박사과정생 신규 선발 서울시는 기초인문학의 발전과 핵심기초과학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소재 대학의 순수인문학 및 기초과학·연구분야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2007년 서울인문·과학장학생’을 선발, 지원한다. 서울시가 서울인문·과학장학생을 선발·지원하는 것은 어문·사학·철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순수인문학과 기초과학·연구부문이 불투명한 취업전망으로 우수 인재들이 지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 이 분야 대학원 박사과정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우수한 연구 인력들이 학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학문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여 학문의 균형적 발전과 체계적인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인문장학생 306명, 과학장학생 320명으로 인문장학생은 연간 500만원, 과학장학생은 연간 600만원을 지원하며, 이로써 서울소재 순수인문학분야 박사과정생의 10%, 기초과학·연구분야의 전일제 박사과정생의 5%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장학지원 대상에는 서울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인 디자인산업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 분야 박사과정생을 선발대상에 포함했다. 지금까지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은 2006년부터 인문학 분야 300명, 2005년부터 과학분야 623명 규모이다.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지원서 접수 선발기준 및 지원조건은 서울시 소재 인문계 순수인문학분야 및 이공계 기초과학·연구분야 전일제 박사과정 재학생 또는 진학예정자로서, 평점 80점이상 취득자로 하며 일정자격 유지시 2년간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단, 선발된 장학생은 장학금 수혜기간 동안 대학의 박사과정 연구를 계속 수행해야 하고, 전일제 등록생으로 장학금 수혜기간 동안 평점 80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과학장학생의 경우 서울시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설하는 ‘서울과학교실’에 학기당 5시간 이상 교육자원 봉사를 통해 미래 과학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게 된다. 지원서 교부는 12월 14일부터 시작하며, 접수는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다. 지원서는 각 대학 홈페이지 및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재학 중 또는 진학 예정인 소속대학교 대학원 장학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을 위해 각 대학에서 추천한 해당분야 교수 3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인문학장학생선발 심사위원회’와 ‘서울과학장학생선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 산업지원과 |
하이서울뉴스 /이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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