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3.07.10. 00:00
시민기자 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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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9시까지 출근하는 갑종 근로자 여러분들은 한달 월급을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피켓을 들고 다니고 싶은 심정의 지리한 오후, 오늘 하루 내가 느낀 사람들의 이야기는 너무나 평범하다 못해 식상해진 어떤 노래처럼, 너무나 획일적으로 느껴져, 말 그대로 뻔할 뻔자 그대로였다. 내일, 모레 혹은 언젠가 난 내가 꿈꾸는 이야기를 즐겁게 쓸 수가 있을까? ...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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