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땐 실내로! 올겨울 꼭 가야 할 무료 전시 7곳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08. 16:55

수정일 2026.01.08. 17:42

조회 8,158

겨울에는 찬바람 걱정 없는 실내 전시회가 나들이로 딱 좋죠! 지금 서울시 미술관·박물관 등에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다채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수놓은 ‘패션아트’ 작품부터 세계적인 사진작가의 ‘초대형 사진’까지, 놓치면 아쉬운 전시들을 소개합니다.
서울공예박물관 금기숙 기증특별전
서울공예박물관 금기숙 기증특별전
위치아이콘 서울공예박물관

  금기숙 기증특별전  25.12.23.~26.3.15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한국 패션아트의 선구자 금기숙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기증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패션과 공예,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지평을 연 금기숙 작가의 40여 년에 걸친 창작 여정을 총 5부에 걸쳐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은 1월 6일부터 3월 12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매 회차 진행 1주일 전 신청을 받는다.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월요일 휴관)
누리집 : 서울공예박물관 - 금기숙 기증특별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전 ‘근접한 세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전 ‘근접한 세계’
위치아이콘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근접한 세계  25.12.16~26.3.29

서울시립미술관은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을 국내 최대 규모로 조명하는 전시 ‘근접한 세계’를 서소문 본관(2~3층)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립미술관과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동한 3세대 작가들의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10점을 3개 섹션으로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 해설은 매일 오후 3시에 제공된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도슨팅 앱에서도 다국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관람시간 : (화~목) 오전 10시~오후 8시 / (금) ~오후 9시 / (주말) ~오후 6시 / 월요일 휴관
누리집 : 서울시립미술관-근접한 세계
  최재은: 약속  25.12.23~26.4.5.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에서는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최재은의 개인전 ‘약속(Where Beings Be)’도 만날 수 있다. 조각, 영상, 설치, 건축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생명과 자연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작가 최재은(1953~)의 국내 첫 국공립미술관 개인전으로, 기존 대표 작품부터 관람객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워크숍 형태의 신작도 선보인다.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도슨팅 앱을 통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관람시간 : (화~목) 오전 10시~오후 8시 / (금) ~오후 9시 / (주말) ~오후 6시 / 월요일 휴관
누리집 : 서울시립미술관-최재은: 약속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근접한 세계’ 및 ‘최재은: 약속’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근접한 세계’ 및 ‘최재은: 약속’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위치아이콘 이회영기념관

  세 가지 눈물-성재 이시영  25.11.23~26.3.1

서울시는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의 생애를 조명하는 특별전 ‘세 가지 눈물–성재 이시영’을 오는 3·1절까지 이회영기념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을사늑약 체결 120주년·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의 고비마다 이시영 선생이 조국의 운명 앞에서 흘린 눈물을 조명한다.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10시~ 오후 6시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월요일 휴관)
누리집 : 이회영기념관
이회영기념관
이회영기념관
위치아이콘 서울시청 본관

  해이라: 심연의 기억  26.1.1~3.31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서울림(林)’ 미디어월 2026년 첫 전시로 ‘해이라: 심연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티스트 김보슬 작가의 개인전으로, 동양 철학에 기반해 인간과 자연, 생명과 환경의 유기적 연결성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미디어월에 상영되는 작품은 관람은 물론, 관람객이 화면을 스캔해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다.

상영시간 : (주중) 오전 8시~오후 7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
*매시각 정시 및 30분 (8분)
  우리, 공간과 삶  25.12.24.~26.3.17

서울시청 본관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는 일상 속 따뜻한 웃음의 순간을 담은 김유정 작가의 수묵담채화 전시 ‘우리, 공간과 삶’이 3월 17일까지 열린다. ‘가는 정 오는 정’, ‘땀 빼는 날’, ‘여자 여섯’ 등 이웃들의 진솔하고 소박한 삶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들은 갤러리를 찾은 방문객에게 포근한 하루를 선사한다. 작가와 함께 ‘한지 감성 조명 만들기’ 체험이 22일 2회(오전 10시30분, 오후 2시) 8명씩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관람시간 :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시청 본관에서 ‘해이라: 심연의 기억’(1층 서울림), ‘우리, 공간과 삶’(8층 하늘광장 갤러리)가 열린다.
서울시청 본관에서 ‘해이라: 심연의 기억’(1층 서울림), ‘우리, 공간과 삶’(8층 하늘광장 갤러리)가 열린다.
위치아이콘 서울역사박물관

  버틴스키 40년 회고전 ‘추출/추상’  25.12.13.~2026.3.2.

서울역사박물관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적 사진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40년 작업을 집대성한 대규모 사진전 ‘버틴스키: 추출/추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산업적 ‘추출’이 ‘추상’의 미학으로 바뀌는 장면을 통해 인간과 지구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관람객은 오디오가이드를 통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영어 해설은 작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와 전시 큐레이터 마크 메이어가, 한국어 해설은 김석훈 배우가 참여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누리집 : 서울역사박물관
버틴스키 40년 회고전 ‘버틴스키: 추출/추상’
버틴스키 40년 회고전 ‘버틴스키: 추출/추상’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