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자치구 지역난방비 7.77% 추가 인하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6.03.25 13:43

수정일 2016.03.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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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뉴시스

서울시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노원·도봉·중랑·양천·강서·구로 6개 자치구의 지역난방 요금을 지난 1월 7.36% 인하한데 이어 3월부터 7.77%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3월 1일 9.5%(15.7→14.2원/MJ) 인하된 바 있습니다. 인하 범위는 주택용·업무용·공공용 전부분에 걸쳐 일괄 적용됩니다. 2016년 3월 1일 공급 요금부터 반영되어, 4월 발행되는 3월 요금분 고지서부터 인하된 요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용 60㎡ 일반주택 기준 [연간 2015년 50만 646원 → 2016년 42만 6,341원 인하]

 - 2016년 1차 열요금 조정(2016.1.1기준) : 3만 8,402원 절감효과

 - 2016년 2차 열요금 조정(2016.3.1기준) : 3만 5,903원 절감효과

현재 서울시의 일반주택 열요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동일한 수준이며, 5만 9,000여 세대에 이르는 임대아파트 지역난방 요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10%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가스요금 조정과 연동하여 열요금 조정을 추진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기본요금 감면제도를 지속추진 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