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부터 '초등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11.23 11:14

수정일 2015.12.29 11:54

조회 2,403

초등학교 입학식ⓒ뉴시스

초등학교 입학식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201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201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09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입니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발급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취학통지서를 출력한 후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되며, 발급신청기간 동안은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2016년도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 및 예방접종 통지서’도 함께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대주로 국한했던 발급가능자를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로 확대하였으며, 조부모가 세대주인 경우 또는 자녀와 따로 사는 부모의 경우에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온라인발급 서비스를 통해 취학통지서를 발급하지 않은 취학아동 보호자에게는 온라인발급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중에 인편으로 전달받게 됩니다.

한편, 서울시는 52여 종의 각종 민원서류 및 증명서를 방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중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는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는 서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인터넷 세대에 호응이 높습니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국장은 “2016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 외부인의 가정방문 기피 등으로 방문전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이용 편의를 증진시킨 좋은 사례이므로 많은 학부모가 이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의 : 정보시스템담당관 02-2133- 2978, 자치행정과 02-2133-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