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서울엔?] 날씨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2.26 14:30

수정일 2015.03.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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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대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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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 꼭 찾아오는 불청객 '(초)미세먼지', 1년 전에도 어김없이 오셨더라고요. 1년 전 오늘인 2014년 2월 26일,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에 따른 비상대책으로 도로 위 분진흡입청소 및 물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원래 동절기(11월 15일부터 3월 15일)에는 도로 결빙 등의 우려로 물청소를 실시하지 않았는데, 결빙 우려 없을 때(최저 기온 5℃ 이상) 도로분진흡입청소와 물청소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숨 쉬기가 점점 두려워지는 게 사실인데요, 이에 시는 초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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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월입니다.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황사도 자주 출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출하실 때 각별히 유의하시고요, 서울시도 분진흡입청소 및 물청소 강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외부요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요 도시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대기정보를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입니다. 서울시 대기질 정보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seoul2015iclei.kr), 대기환경정보전광판(12개소), 서울시 대기관리과 트위터(seoulcleanair)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