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국제 세미나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1.21. 11:13
최근 원전 사고 등으로 에너지 전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죠? 서울시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고려대학교 그린스쿨이 함께 준비한 국제 세미나에 참여해 보세요! 1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시립미술관 SEMA홀에서는 ‘에너지 전환: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우에다 카즈히로 일본 교토대학 교수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에너지 정책의 변화’, 미란다 슈로이어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교수의 ‘독일의 에너지 전환: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 조용성 고려대 교수의 ‘한국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 전환인가 현상유지인가?’ 세션과 함께, 곧 이어 진행될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토론까지! 새로운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소중한 장이 될 이번 국제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참가신청: 사전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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