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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원하는 가훈이나 명언을 캘리그라프 장인들이 무료로 작성해주는 '캘리그라프 명구 써주기' ©정향선 -
캘리그라프 장인들이 정성을 다해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 ©정향선
서울의 25가지 매력이 한자리에! '서울 문화원 엑스포' 스케치
발행일 2026.10.30. 13:00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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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서 ‘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가 열려 25개 자치구 문화원이 전통·향토·생활문화를 선보였다. 올해 10회째인 이번 행사는 공연마당, 전시·체험마당, 전통 민속놀이마당으로 구성돼 국악·무용·합창 등 공연과 공예 체험이 진행됐다.
서울 25개 자치구가 함께 만든 문화의 향연
천고마비의 계절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서울의 심장 광화문광장이 25색(色)의 빛깔로 물들었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 현장은 서울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향토 고유의 숨결이 하나로 어우러진 뜨거운 축제의 장이었다. ☞ [관련 기사] 광화문광장에 '25개 문화원' 모여 엑스포 연다! 체험·전시까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는 전통·향토·생활문화를 잇는 시민참여형 지역문화축제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서울, 문화로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공연마당 ▴전시·체험마당 ▴전통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더욱 뜻깊었다.
행사가 펼쳐진 광화문광장 ‘공연마당’ 무대 위에서는 각 자치구 문화원을 대표하는 예술단원들과 생활문화 연수생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펼치고 있었다. 국악과 한국무용,브레이크 댄스, 합창, 통기타 등 동서양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는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관람객들은 흥겨운 음악을 따라 부르기도 하고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기도 했다.
광장 가득 줄지어 늘어선 ‘전시·체험마당’ 부스들은 자치구마다 가진 독특한 역사와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작은 박물관이자 공방이었다. 은은한 한지 향이 감도는 닥종이 공예 부스에서는 장인의 손길로 태어난 정겨운 인형들이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붓끝에서 살아나는 수묵 캘리그라피와 단청 문양 소품 만들기 체험 공간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캘리그라프 명구 써주기' 체험 행사는 시민들이 원하는 가훈이나 명언을 캘리그라프 장인들이 무료로 작성해주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는 각 자치구 문화원이 묵묵히 일궈온 향토문화의 힘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서울을 얼마나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지 잘 보여준 축제였다. 25개 자치구의 독창적인 색깔이 광화문이라는 하나의 도화지 위에 멋진 하모니를 이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 문화원 엑스포'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가치의 등불로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는 전통·향토·생활문화를 잇는 시민참여형 지역문화축제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서울, 문화로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공연마당 ▴전시·체험마당 ▴전통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더욱 뜻깊었다.
행사가 펼쳐진 광화문광장 ‘공연마당’ 무대 위에서는 각 자치구 문화원을 대표하는 예술단원들과 생활문화 연수생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펼치고 있었다. 국악과 한국무용,브레이크 댄스, 합창, 통기타 등 동서양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는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관람객들은 흥겨운 음악을 따라 부르기도 하고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기도 했다.
광장 가득 줄지어 늘어선 ‘전시·체험마당’ 부스들은 자치구마다 가진 독특한 역사와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작은 박물관이자 공방이었다. 은은한 한지 향이 감도는 닥종이 공예 부스에서는 장인의 손길로 태어난 정겨운 인형들이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붓끝에서 살아나는 수묵 캘리그라피와 단청 문양 소품 만들기 체험 공간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캘리그라프 명구 써주기' 체험 행사는 시민들이 원하는 가훈이나 명언을 캘리그라프 장인들이 무료로 작성해주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는 각 자치구 문화원이 묵묵히 일궈온 향토문화의 힘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서울을 얼마나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지 잘 보여준 축제였다. 25개 자치구의 독창적인 색깔이 광화문이라는 하나의 도화지 위에 멋진 하모니를 이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 문화원 엑스포'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가치의 등불로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는 전통·향토·생활문화를 잇는 시민참여형 지역문화축제이다. ©정향선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전시부터 공예 체험·전통 민속놀이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 한마당으로 거듭났다. ©정향선

국악과 한국무용, 브레이크 댄스 등 다양한 공연들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정향선

관악 문화원 통기타 합주단 회원들의 연주 ©정향선

관람객들은 흥겨운 음악을 따라 부르기도 하고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며 하나되어 축제를 즐겼다. ©정향선

전통 자개 만들기 체험 부스에서 나만의 자개를 만드는 시민들 ©정향선

알록달록한 구슬들을 꿰어 오색 팔찌를 만드는 체험 공간 ©정향선

마포 문화원에서 마련한 '캘리그라피로 사랑의 에코백 만들기' ©정향선

한복에 잘 어울리는 나만의 노리개, 장신구 만들기 체험 부스 ©정향선

고려청자나 조선 백자 모양의 아크릴 또는 금속 프레임에 전통 자개 스티커를 붙이고 레진으로 코팅해 만드는 '청자,백자 자개 키링 만들기' ©정향선

닥나무 껍질로 만든 닥종이를 여러 겹 붙이고 말려 인형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닥종이 공예 전시 및 체험' ©정향선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향선

소상공인들과 함께 하는 광화문 가을마켓도 열렸다. ©정향선

축제에 빠질 수 없는 푸드트럭에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 ©정향선

'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는 25개 자치구의 독창적인 색깔이 광화문이라는 하나의 도화지 위에 멋진 하모니를 이룬 축제였다. ©정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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