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서울시의 수정된 보강안은 기존의 ‘강판 보강’ 기본 공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부수 재료만 변경한 것입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10.15. 09:31

수정일 2026.10.15. 09:31

조회 165

「“GTX 철근 누락 보강하면 된다”던 서울시, 보강안 두 차례 수정」 (2026. 10. 14. 서울신문)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드립니다.


□ “국가철도공단의 지적을 받은 이후 ‘강판 보강’과 다른 추가 조치를 물밑에서 마련해온 것이다” 보도 관련

- 서울시가 최초 보강안으로는 안전을 확보할 수 없어 보강 방법을 두 차례 바꾼 것처럼 보도되었으나, 최초 보강안과 5월에 제시한 대안은 근본적으로 같은 강판 보강 공법입니다.

- 다른 점은 강판을 붙이고 마감하는 부수 재료의 차이입니다. 강판과 기둥 사이를 채우는 재료(에폭시 → 시멘트)와 화재 대비 마감 방식(칠하기 → 뿌리기)을 바꾼 것입니다.

- 보강 효과는 기둥을 감싸는 주재료인 강판의 두께에 따라 결정됩니다. 강판과 기둥 사이의 충진재는 둘을 밀착시켜 함께 힘을 받도록 하는 역할로, 재료가 달라져도 보강 원리는 같습니다.

- 시공사는 5월에 실시한 긴급 안전 점검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세부 재료를 보완한 것입니다. 이는 국토부와 보강공법을 최종확정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지일 뿐 서울시는 이를 서울시 보강방안으로 결정한 바 없습니다.

※ 서울시는 25년 12월 「강판+에폭시 주입+내화도료」방식의 보강 방법에 대한 방침을 수립하였고, 시공사에서는 26년 5월에 「강판+세트앙카+몰탈+내화뿜칠」 방식의 대안을 제시
강판 보강안
- 참고로, 강판 보강은 이미 검증된 공법으로, 국토안전관리원 내진보강 매뉴얼('24.6.)도 '강판 + 에폭시 충전 또는 모르타르'를 보편적인 보강공법으로 제시하고 있고, 인천국제공항철도 공덕역 역사 증설 공사에서도 같은 공법(강판 + 에폭시 주입)으로 기둥 162개소를 보강하여 현재까지 안전하게 운영 중입니다.

□ “8월 31일에는 고강도 모르타르 충전 방식을 반영한 보강안을 다시 제출했다”는 보도 관련

- ’26.8.31. 공단에 보낸 공문은 기존 보강방안과 함께 국토안전관리원 내진보강 매뉴얼('24.6.)과 공덕역 시공 사례를 함께 첨부함으로써 강판 보강방법이 검증된 방법임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두 차례 수정안을 공단에 제출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서울시 #강판 보강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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