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울안심벨'…초등생부터 소상공인까지 시민 안전 지킨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9.10. 16:10

안심물품 3종을 하나의 안심 시스템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서울안심벨’이라는 대표 브랜드 아래, ‘대상+안심벨’로 통일감 있게 정비했다. ▴모든 시민을 위한 ‘안심헬프미’는 ‘동행안심벨’로 ▴소상공인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소상공인안심벨’로 이름을 바꾼다.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안심벨’은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안심벨’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안심벨의 상징성을 담은 대표 이미지를 제작, 향후 다양한 홍보 매체에 일관되게 활용해 통일감 있는 정책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2026년 7월 말까지 약 63만 개의 ‘서울안심벨’을 지원했으며, 서울안심벨을 통해 약 6,00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100여 건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사안이 심각한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한 사례도 있다. 안심벨이 범죄를 예방하고,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소상공인안심벨’은 점포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가 가능한 장비로, 기존 1인 점포와 한시적 1인 근무 점포에서 여성 소상공인까지 지원대상이다. 2인 이상이라도 교대근무 등으로 한시적 1인 근무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물량 소진 전까지 연중 상시 접수하며, 지원물품은 ‘경광등, 비상벨, 스마트허브, 사인보드’ 4종이다. 자부담금 2만 원이며, 간이과세자 또는 면세사업자는 무료 지원된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들이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dB 경고음이 나오는 키링 형태의 안심 물품이다. 시는 지난 2월 새 학기부터 서울시에 신청한 초등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초등안심벨을 제공, 등하굣길 안전을 지원했다.
서울안심벨 3종
※ 사회안전약자(1인 가구, 청소년, 여성 등)는 무료 지원, 그 외 일반시민 자부담금(7,000원) 판매
○ 소상공인안심벨(기존 안심경광등) : 소상공인용 안심벨(점포 부착형)
※ 1인 소상공인, 여성소상공인 대상 지원(간이·면세사업자 무료, 일반과세자 2만 원)
○ 초등안심벨(명칭동일) : 초등학생용 안심벨(개인 휴대형)
※ 서울시 관내 초등학생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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