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근무해도 안심! '소상공인안심벨' 신청하세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8.07. 15:31

‘소상공인안심벨’은 점포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가 가능한 장비다. 비상벨을 누르면 점포 외부 경광등이 점멸하고 경고음이 울리며, 자치구 CCTV 관제센터와 연결돼 필요하면 경찰 출동까지 연계한다.

올해 5월에도 60대 여성이 운영하는 한 분식집에서 위협을 가하는 사람이 있어 안심벨을 작동하자, 가해자가 경광등 소리를 듣고 도주했고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마무리한 사례가 있었다. 이 밖에도 주취자의 행패나 만취자의 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됐다.
서울시 누리집에서 상시 신청 가능
‘소상공인안심벨’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자부담금은 2만 원이다.
소상공인안심벨 신청 안내
※ 2인 이상이라도 교대근무 등으로 한시적 1인 근무하는 경우 지원 가능
○ 지원물품 : 경광등, 비상벨, 스마트허브, 사인보드 등 4종
○ 자부담금 : 2만원
○ 신청기간 : 26.2.13 ~ 연중 상시 접수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 신청방법 : 서울시 누리집
※ 신청 전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을 준비해 주세요. (발급년도 무관)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 ‘안심경광등’의 명칭을 ‘소상공인안심벨’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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