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vs 여의도, 내 취향 캠핑장은? '한강 밤핑'으로 여름밤 추억 만들기!

시민기자 김아름

발행일 2026.08.11. 14:55

수정일 2026.08.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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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선 9기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로 8월 한 달간 뚝섬·여의도한강공원에서 무료 캠핑 프로그램 ‘한강 밤핑’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제로 최대 100동까지 이용할 수 있고, 취사는 금지되며 캠핑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
한여름 낮의 한강은 아름답지만, 이 풍경을 온전히 만끽하며 걷기엔 볕이 무척 뜨겁다. 그래선지 주말임에도 낮 한강변은 제법 한산한 모습을 띤다. 그러나 더위가 한풀 꺾이는 저녁이 되면 한강공원은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특히 8월을 맞아 ‘한강페스티벌 여름’이 한창인 가운데, 서울시 민선 9기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한강 밤핑’이 시민들의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 [관련 기사] 한강에서 '밤핑', '디제잉' 즐긴다! 야간경제 1호 가동

‘밤핑’은 ‘밤샘 캠핑’의 줄임말로, 8월 한 달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뚝섬·여의도한강공원 일원에서 무료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사전 예약을 마친 이용자가 개인 그늘막이나 텐트를 가져와 설치할 수 있도록, 공원마다 최대 100동 규모의 야영장을 제공한다. 별도의 지정석 없이 빈자리에 자율적으로 설치하면 되며, 텐트 1동당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캠핑 장비가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운영본부에서 텐트·테이블·랜턴·방수 돗자리·담요로 구성된 캠핑용품 세트를 2만 원에 대여해 주기 때문이다. 대여한 용품은 퇴실 시간인 다음 날 오전 9시 전까지 반납하면 된다.

현재 3주 차 신청까지 마감된 상태다. 다음 사전 신청 오픈일은 8월 15일 오후 2시로, 확정자는 8월 17일에 발표된다. 예약 노쇼(No-Show)를 방지하기 위해 보증금 1만 원을 선납해야 하며, 이는 현장 참석 당일 운영본부에서 현금으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야영장 위치, 캠핑용품 구성, 텐트 설치 및 철거 방법, 사전예약 링크 등 한강 밤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강과 메타세쿼이아 숲길 사이, 청량함 가득 ‘뚝섬’ 한강밤핑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을 나오면 독특한 외관의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과거 뚝섬자벌레, 한강이야기전시관을 거쳐 현재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로 운영되는 흥미로운 공간이다. 뚝섬 한강밤핑 야영장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 들어가면 나오는 메타세쿼이아길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현수막과 이정표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주변에 한강뚝섬 3호 카페와 어린이놀이터, 간이화장실 등이 있다. 카페 앞에는 운영본부와 함께 밤핑 무더위 쉼터, 임시 배달존이 마련되어 있다.

‘한강밤핑’이 서울시의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 정책임을 실감케 하는 대목은 바로 ‘취사와 연박 금지’ 규칙이다. 더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인근 상권으로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취사 대신 주변 전통시장과 상권을 안내하고 있으며, 임시 배달존을 추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배달 앱 '땡겨요' 한강 배달존 특별 할인(최대 8,000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안내와 ‘K-배달 이용 가이드’ 등을 현장에서 QR코드로 안내하고 있다.

주말 오후 5시가 되자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이 저마다 원하는 장소에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뚝섬 야영장은 A·B 두 구역으로 나뉜다. 왼쪽 B구역은 청담대교와 열차가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오른쪽 A구역은 시원하게 탁 트인 한강 조망을 만끽하기에 좋다.
뚝섬한강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밤핑(밤샘캠핑)'을 8월 한 달간 매일 운영한다. ©김아름
뚝섬한강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밤핑(밤샘캠핑)'을 8월 한 달간 매일 운영한다. ©김아름
한강 밤샘 캠핑 장소를 안내하는 이정표와 현수막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김아름
한강 밤샘 캠핑 장소를 안내하는 이정표와 현수막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김아름
밤핑 야영장 인근에 추가 설치된 임시 배달존. ©김아름
밤핑 야영장 인근에 추가 설치된 임시 배달존. ©김아름
자양역 및 뚝섬나들목 앞에 배달존2가 있으며, 이곳을 이용해도 좋다. ©김아름
자양역 및 뚝섬나들목 앞에 배달존2가 있으며, 이곳을 이용해도 좋다. ©김아름
밤핑 야영장 인근에 메타세쿼이아 길과 어린이놀이터, 간이화장실 등이 있다. ©김아름
밤핑 야영장 인근에 메타세쿼이아 길과 어린이놀이터, 간이화장실 등이 있다. ©김아름
한강뚝섬 3호카페 앞 한강밤핑 운영본부. 보증금 1만 원을 이곳에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김아름
한강뚝섬 3호카페 앞 한강밤핑 운영본부. 보증금 1만 원을 이곳에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김아름
운영본부에서 텐트·테이블·랜턴·방수 돗자리·담요로 구성된 캠핑용품 세트를 2만 원에 대여할 수 있다. ©김아름
운영본부에서 텐트·테이블·랜턴·방수 돗자리·담요로 구성된 캠핑용품 세트를 2만 원에 대여할 수 있다. ©김아름
무더위에 지칠 때, 운영본부 맞은 편에 있는 밤핑 무더위 쉼터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김아름
무더위에 지칠 때, 운영본부 맞은 편에 있는 밤핑 무더위 쉼터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김아름
오후 5시가 되자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개인 그늘막이나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김아름
오후 5시가 되자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개인 그늘막이나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김아름
지정석 없이 원하는 빈 자리를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밤핑 야영장 A구역은 한강 조망을 만끽하기에 좋다. ©김아름
지정석 없이 원하는 빈 자리를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밤핑 야영장 A구역은 한강 조망을 만끽하기에 좋다. ©김아름
왼쪽 B구역은 청담대교의 야경과 열차가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아름
왼쪽 B구역은 청담대교의 야경과 열차가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아름
자양대교 앞에는 한강 밤핑과 연계한 ‘에코 미션’ 스탬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아름
자양대교 앞에는 한강 밤핑과 연계한 ‘에코 미션’ 스탬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아름
한강 밤핑을 즐기는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전통시장 및 상점 위치를 안내하고 있는 현수막 ©김아름
한강 밤핑을 즐기는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전통시장 및 상점 위치를 안내하고 있는 현수막 ©김아름
자양역과 가까운 노룬산 골목시장과 자양한강전통시장 풍경 ©김아름
자양역과 가까운 노룬산 골목시장과 자양한강전통시장 풍경 ©김아름

화려한 야경과 강바람이 건네는 로맨틱한 휴식, ‘여의도’ 한강밤핑

같은 날, 여의도한강공원의 모습은 어땠을까? 뚝섬에 이어 여의도한강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낮의 열기는 여전히 남아 있었지만, 해 질 녘 강가로 불어오는 바람은 제법 선선했다. 여의도 밤핑의 무대는 물빛무대 앞 잔디광장이다. 저녁 7시가 넘어선 시점, 잔디밭 위로 알록달록한 텐트들이 빼곡히 들어섰고, 주변에 켜진 은은한 노란 조명이 한여름 밤에 낭만을 더했다. 또한 강 건너로 지는 붉은 노을과 뒤편으로 펼쳐진 빌딩 숲의 화려한 야경이 장관을 이룬다.

광장 한편에서는 캐치볼을 즐기는 아이들, 캠핑 의자에 나란히 앉아 강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는 시민들, 배달존에서 음식을 찾아와 야식을 즐기는 이들, '줍깅'이나 '에코 덩크 챌린지' 같은 에코 미션에 참여하는 시민들, 저마다의 방식으로 한강 밤핑을 즐기고 있었다.

여의도 역시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취사가 금지되며, 시민 편의를 위해 물빛무대 인근(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 쪽)에 임시 배달존을 추가로 설치해 배달 음식을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여름 한강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한강 밤핑에 물놀이 코스를 묶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빛광장에서 가볍게 발을 담그거나 인근 여의도 야외수영장에서 낮 동안 물놀이를 즐긴 뒤, 오후 5시쯤 밤핑 야영장으로 이동해 텐트를 치고 야식을 즐기는 방법이다.

밤 산책을 원한다면 물빛광장 뒤편의 '여의도 비행장 역사의 터널'을 지나 여의도공원으로 걸어가 보는 것도 추천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비행장이었던 옛 여의도 비행장과 안창남 비행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이곳을 지나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만날 수 있다. 서울달은 8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금·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해 운행한다. 현장 대기 등록도 가능하지만 인기 시간대엔 조기 마감될 수 있고,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이 취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서울달 정보알리미’ 누리집에서 당일 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저녁 7시 30분경 찾은 여의도한강공원. 노을이 아름답게 지고 있다. ©김아름
저녁 7시 30분경 찾은 여의도한강공원. 노을이 아름답게 지고 있다. ©김아름
언제봐도 경이로운 밤섬과 노을이 아름다운 여의도 일대 한강 ©김아름
언제봐도 경이로운 밤섬과 노을이 아름다운 여의도 일대 한강 ©김아름
여의도한강공원 밤핑 장소는 여의도 물빛무대 앞 잔디광장이다. ©김아름
여의도한강공원 밤핑 장소는 여의도 물빛무대 앞 잔디광장이다. ©김아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주말 저녁, 잔디밭 위로 알록달록한 텐트들이 빼곡히 들어섰다. ©김아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주말 저녁, 잔디밭 위로 알록달록한 텐트들이 빼곡히 들어섰다. ©김아름
밤핑 야영장 주변에 켜진 은은한 노란 조명이 한여름 밤에 낭만을 더했다. ©김아름
밤핑 야영장 주변에 켜진 은은한 노란 조명이 한여름 밤에 낭만을 더했다. ©김아름
여의도한강공원의 기존 배달존은 총 3곳이 있으며, 밤핑 장소와 가까운 여의도서강대교 남단공영주차장에 임시 배달존이 추가됐다. ©김아름
여의도한강공원의 기존 배달존은 총 3곳이 있으며, 밤핑 장소와 가까운 여의도서강대교 남단공영주차장에 임시 배달존이 추가됐다. ©김아름
밤핑 야영장 인근에 추가 설치된 임시배달존의 모습 ©김아름
밤핑 야영장 인근에 추가 설치된 임시배달존의 모습 ©김아름
여의도한강공원 또한 야영장 앞에서 한강 밤핑 연계 ‘에코 미션’ 스탬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아름
여의도한강공원 또한 야영장 앞에서 한강 밤핑 연계 ‘에코 미션’ 스탬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아름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안내하는 현수막 ©김아름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안내하는 현수막 ©김아름
인근 물빛광장에서 가벼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김아름
인근 물빛광장에서 가벼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김아름
밤 산책을 원한다면 물빛광장 뒤편의 '여의도 비행장 역사의 터널'을 지나 여의도공원으로 걸어가 보는 것도 추천한다. ©김아름
밤 산책을 원한다면 물빛광장 뒤편의 '여의도 비행장 역사의 터널'을 지나 여의도공원으로 걸어가 보는 것도 추천한다. ©김아름
여의도공원에서 가벼운 밤 산책이나 인라인스케이트 대여(밤 10시까지, 1시간 4천 원),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탑승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아름
여의도공원에서 가벼운 밤 산책이나 인라인스케이트 대여(밤 10시까지, 1시간 4천 원),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탑승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아름
서울달은 8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금·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해 운행한다. ©김아름
서울달은 8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금·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해 운행한다. ©김아름

대중교통으로 가볍게 떠나는 한강의 밤

뚝섬과 여의도한강공원은 모두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품고 있다. 뚝섬의 '한강플플'과 한강수영장, 다리 밑 영화관부터 여의도의 물빛광장과 서울달에 이르기까지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두 곳 모두 '한강버스' 선착장이 인접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최근 신설된 서울숲 선착장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관람한 뒤, 한강버스를 타고 뚝섬이나 여의도로 이동해 밤핑을 즐기는 이색 여정도 추천한다. 뜨거운 한여름, 강바람과 시원한 야경, 그리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득한 한강으로 밤 마실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최근 서울숲 인근에 신설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전경 ©김아름
최근 서울숲 인근에 신설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전경 ©김아름
왼쪽에 보이는 성수구름다리를 통해 서울숲으로 갈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가면 뚝섬한강공원이 나온다.(도보 40분 소요) ©김아름
왼쪽에 보이는 성수구름다리를 통해 서울숲으로 갈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가면 뚝섬한강공원이 나온다.(도보 40분 소요) ©김아름
한강공원 뚝섬 선착장의 모습 ©김아름
한강공원 뚝섬 선착장의 모습 ©김아름
과거 뚝섬자벌레 또는 한강이야기 전시관이었던 공간이 현재, '한강플플(Play Place)'이라는 이름의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아름
과거 뚝섬자벌레 또는 한강이야기 전시관이었던 공간이 현재, '한강플플(Play Place)'이라는 이름의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아름
한강플플은 화~금요일 10:00~19:00, 주말·공휴일 10:00~20:00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에 휴관한다. ©김아름
한강플플은 화~금요일 10:00~19:00, 주말·공휴일 10:00~20:00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에 휴관한다. ©김아름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 전경. 자양역 및 한강버스 뚝섬선착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아름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 전경. 자양역 및 한강버스 뚝섬선착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아름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 프로그램으로 청담대교 북단 하부에서 '한강 다리 밑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아름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 프로그램으로 청담대교 북단 하부에서 '한강 다리 밑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아름

서울시 민선 9기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 '한강 밤핑(밤샘 캠핑)'

○ 대상지 : 뚝섬·여의도한강공원
○ 기간 : 8월 한 달
한강 밤핑 예약 누리집(다음 사전 신청은 8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림)
인스타그램

여의도공원 ‘서울달’

○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1 여의도공원
○ 운영일 : 연중무휴 ※ 기상 등 상황에 따른 비행 정보 ‘서울달 정보 알리미’에서 확인 가능 ☞ 바로가기
○ 운영시간 : 12:00~22:00 ※ 8~10월 금·토 12:00~23:00 (종료시간 1시간 연장), 일~목요일 12:00~22:00
○ 이용방법 : 현장 방문 또는 온라인 예매
○ 온라인 예매처 : (국내) 네이버예약, (해외) 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코네스트, 벨트라, 서울패스, 크리에이트립, 놀 월드, 트레이지(9개)
○ 탑승요금 : 기본요금 성인(19세~64세) 2만 5,000원, 경로(65세 이상) 2만 원, 청소년(13세~18세) 2만 원, 어린이(3세~12세) 1만 5,000원
○ 할인정책 : 장애인(30% 할인, 경증장애인 본인 적용, 중증장애인 본인 및 동반 1인 적용), 국가유공자(30% 할인), 다둥이행복카드(30% 할인), 단체(20% 할인, 20인 이상 적용), 기후동행카드(10% 할인), 디스커버서울시티(10% 할인)

시민기자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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