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성수대교 램프 단차는 2016년 정밀안전진단 후 지속 관리 중인 사항으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나 추가 진단, 계측기 설치 및 유사 구간 전수조사로 시민불안을 해소하겠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7.09. 13:46

수정일 2026.07.09. 13:46

조회 837

「성수대교 진입고가에 9cm 단차… "전문가 1cm만 돼도 문제"」(2026.7.9.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 “서울시 관계자는 시설물특별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단차를 확인하고 있지만, ‘진행성’은 확인되지 않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량 램프 구간에 9㎝ 단차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보도 내용 관련

- 보도에 언급된 성수대교 연결램프 단차는 기존 정밀안전진단에서 발견해 주기적으로 관찰해 온 사항으로, 2016년 이후 단차 규모가 89~90mm로 변동이 없고 현장점검 결과 추가 침하 등 진행성 변위가 확인되지 않아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 2016년 정밀안전진단부터 2026년 정밀안전진단까지 해당 구간 단차는 89~90mm로 변화 없이 동일함.

- 해당 단차는 본선부와 램프 옹벽부의 기초 형식이 달라 이에 따른 장기침하량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침하가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외부전문가 자문 및 정밀안전진단을 즉시 시행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계측기를 설치하는 등 추가 안전 조치 예정입니다.

- 또한, 전 한강교량에 대한 유사사례 여부를 확인하고자 연결램프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안전 이상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서울시는「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안전점검과 계측을 통해 교량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물 상태 변화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서울시 #성수대교 #단차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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