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서울런’! 듣고 싶은 인강 무료로, AI 서비스까지
발행일 2026.05.27. 14:50

‘서울런’이 가입자 4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더 강력해진 '서울런 3.0'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런
요즘 들어 공부에 영 집중을 못하는 사춘기 딸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다. 문제집을 과목별로 사줘도 오랫동안 집중해서 문제집을 푸는 것을 힘들어 한다. 결국 아이는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요즘 인기 있는 인터넷 강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도 하고, 꾸준히 강의를 듣지 않고 중간에 그만둘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교육 자원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교육복지 플랫폼 '서울런' ©박유진
무료 인터넷 강의 플랫폼 '서울런'
인터넷으로 '무료 인강'을 검색하던 중, '서울런'을 알게 되었다. 서울런 누리집에 들어가서 둘러보니 꽤 쓸 만한 구성이다. 바로 아이에게 이야기했더니 관심을 보였다.
다만 서울시 거주 만 6세~24세 청소년 중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학교 밖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등 소득 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아쉽게도 우리 아이는 대상이 되지 못했다.
실망도 잠시, 아이는 자신의 반에 있는 다문화가족인 친구를 떠올렸다. 아이 학교에는 다문화가족인 친구가 반에 1~2명씩 있다고 한다. 그 친구들에게 이 '서울런'을 알려주고 싶다는 기특한 딸아이다.
'서울런(Seoul Learn)'은 2021년 8월, '약자와의 동행' 정책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교육 자원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 학습 플랫폼으로,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현재 충북, 인천, 김포 등 7개 시도로 확산돼 청소년과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출범 5년 만에 4만 명(2026. 5. 8. 기준)이 가입하며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고교생 내신 등급 상승·사교육비 감소 등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 [관련 기사] AI 영어·직무 강의도 '서울런' 하자! 6월부터 선택권 확대
다만 서울시 거주 만 6세~24세 청소년 중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학교 밖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등 소득 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아쉽게도 우리 아이는 대상이 되지 못했다.
실망도 잠시, 아이는 자신의 반에 있는 다문화가족인 친구를 떠올렸다. 아이 학교에는 다문화가족인 친구가 반에 1~2명씩 있다고 한다. 그 친구들에게 이 '서울런'을 알려주고 싶다는 기특한 딸아이다.
'서울런(Seoul Learn)'은 2021년 8월, '약자와의 동행' 정책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교육 자원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 학습 플랫폼으로,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현재 충북, 인천, 김포 등 7개 시도로 확산돼 청소년과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출범 5년 만에 4만 명(2026. 5. 8. 기준)이 가입하며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고교생 내신 등급 상승·사교육비 감소 등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 [관련 기사] AI 영어·직무 강의도 '서울런' 하자! 6월부터 선택권 확대
서울런 서비스에는 어떤 혜택이 있나?
사회·경제적 격차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서울시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교육 복지 플랫폼 '서울런'. 서비스 대상자라면 가입 후 다양한 프리미엄 학습 혜택을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먼저, 무료로 인기 학습 사이트를 들을 수 있다. 특히 6월부터는 이용자 1인당 선택할 수 있는 학습사이트도 기존 최대 6개(진학 4개, 진로 2개)에서 8개(진학 4개, 진로 4개)로 확대된다.
1:1 맞춤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멘토단과의 1:1 학습 상담과 고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교재 및 학습 지원도 제공된다. 필요한 경우 교재 구입 쿠폰 등이 지원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다.
먼저, 무료로 인기 학습 사이트를 들을 수 있다. 특히 6월부터는 이용자 1인당 선택할 수 있는 학습사이트도 기존 최대 6개(진학 4개, 진로 2개)에서 8개(진학 4개, 진로 4개)로 확대된다.
1:1 맞춤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멘토단과의 1:1 학습 상담과 고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교재 및 학습 지원도 제공된다. 필요한 경우 교재 구입 쿠폰 등이 지원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다.

'서울런 3.0'으로 진화하며 AI 미래역량 지원도 본격화한다. ©서울런
2026년형 서울런, 무엇이 달라졌나?
가입자 4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서울런(Seoul Learn)'은 더욱 강력해진 '서울런 3.0' 서비스로 진화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유명 입시 인강 제공에 집중했으나 현재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진 과정을 지원하는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첫째, 6월부터 학습 콘텐츠를 확충하고 학습사이트 선택 범위를 넓힌다. AI 기반 영어 학습 콘텐츠 ‘말해보카’와 비즈니스 트렌드·직무역량 관련 2,500여 개 강좌를 제공하는 이러닝 플랫폼 ‘스튜디오(Stud.io)’도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이용할 수 있는 학습 사이트는 기존 26개에서 28개로 늘어난다.
둘째, 진로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대학·청소년시설·진로체험 전문기관과 연계한 ‘진로 캠퍼스’를 60개소로 확대하고,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분야 등에서 2,500여 명 청소년들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셋째, 맞춤형 멘토링을 강화한다. ‘올케어·독서·동행’멘토링 3종을 신설하고, 130여 명의 현직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초년생 대상 진로 멘토링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넷째,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I 미래역량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첫째, 6월부터 학습 콘텐츠를 확충하고 학습사이트 선택 범위를 넓힌다. AI 기반 영어 학습 콘텐츠 ‘말해보카’와 비즈니스 트렌드·직무역량 관련 2,500여 개 강좌를 제공하는 이러닝 플랫폼 ‘스튜디오(Stud.io)’도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이용할 수 있는 학습 사이트는 기존 26개에서 28개로 늘어난다.
둘째, 진로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대학·청소년시설·진로체험 전문기관과 연계한 ‘진로 캠퍼스’를 60개소로 확대하고,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분야 등에서 2,500여 명 청소년들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셋째, 맞춤형 멘토링을 강화한다. ‘올케어·독서·동행’멘토링 3종을 신설하고, 130여 명의 현직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초년생 대상 진로 멘토링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넷째,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I 미래역량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서울런에서는 진학 학습 콘텐츠뿐만 아니라 진로·어학 콘텐츠 등 다양한 사이트를 들을 수 있다. ©서울런
내 손안에 무료 인강, '서울런'으로 교육 격차 없애자!
과거 산업화 시기, 수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에게는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자녀의 공부 뒷바라지에 전념했다. 지금도 부모의 마음은 같을 것이다. 불공정한 사회·경제적 격차가 교육 격차로까지 이어지지 않길 바라며, 대상자에 해당되는 이들이라면 '서울런'을 적극 이용해 보길 추천한다.
서울런 신청 방법
○ 가입대상 (아래 모두 만족)
- 서울시 거주 만 6세 ~ 24세
-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가족, 학교 밖, 다문화 가족, 국가보훈대상,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가족돌봄청년, 건강장애학생, 관외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 가입신청 : 서울런 누리집에서 간편대상 확인 후 가입→학습사이트 선택 후 이용
○ 문의 : 서울런 학습지원센터(1533-0909), 멘토링 운영사무국(02-3274-9212)
- 서울시 거주 만 6세 ~ 24세
-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가족, 학교 밖, 다문화 가족, 국가보훈대상,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가족돌봄청년, 건강장애학생, 관외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 가입신청 : 서울런 누리집에서 간편대상 확인 후 가입→학습사이트 선택 후 이용
○ 문의 : 서울런 학습지원센터(1533-0909), 멘토링 운영사무국(02-3274-9212)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