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인기 폭발! 한양으로 떠나는 역사체험,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
발행일 2026.04.17. 14:29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새로 오픈한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 꼭 가야 해!

서울역사박물관 안에 있는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이 개관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은주
서울의 새로운 역사 교육 공간인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이 드디어 개관하였다. 서울역사박물관 안에 있는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와서 즐기고 체험하며 우리의 역사를 창의적인 놀이로 접근하며 알아갈 수 있는 곳이다. 지난 3월 27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이곳은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던 어린이박물관과는 차원이 다르다. 한양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장착해 세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알차고 즐겁게 박물관에서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은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소수 인원에 한해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김은주

입장하면 '패롱이'라는 미션 가이드 단말기가 제공되며 이것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은주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은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어렵지 않게 어린이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의 전시가 그냥 보는 것에 그쳤다면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의 역사 탐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해야만 그 다음으로 넘어가며 전시를 끝까지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포돛배를 타고 조선 시대 한양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다. ⓒ김은주

입장하면서 찍은 사진 속 내가 어느새 광통교 위에 한복을 입고 조선 사람이 되어 서 있다. ⓒ김은주
'한양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인 콘셉트로 어린이들은 한양탐험대가 된다. 오직 한양탐험대만 위해 준비된 탐험 코스가 세 개나 된다. 황포돛배를 타고 조선시대 한양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며 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금의 서울과는 어떻게 다를까?를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한양에 숨어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해 보는 시간이다.
입장하기 전 '패롱이'를 하나씩 나눠 준다. 패롱이는 체험 미션 가이드 단말기로 목에 걸면 이제 한양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황포돛배를 타고 가기 위해 영상을 시청하게 되는데 자세한 안내와 함께 멋진 한강의 경치를 즐겨볼 수 있다.
입장하기 전 '패롱이'를 하나씩 나눠 준다. 패롱이는 체험 미션 가이드 단말기로 목에 걸면 이제 한양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황포돛배를 타고 가기 위해 영상을 시청하게 되는데 자세한 안내와 함께 멋진 한강의 경치를 즐겨볼 수 있다.

체험은 세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각각의 코스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김은주

새벽 4시 숭례문이 열리면 한양으로 들어갈 수 있다. ⓒ김은주
패롱이와 함께 떠나는 한양탐험 코스는 총 세 가지다. 문화 코스, 과학 코스, 직업 코스로 나눠져 있는데, 패롱이를 원하는 리더기에 태그하면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내용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어떤 것을 먼저 할 지 망설이게 될 정도이지만 제일 먼저 직업 코스를 선택했다. 새벽 4시가 되면 숭례문이 열리게 된다. 종소리가 나면 문이 열리고 입장할 수 있다. 입장하면서 찍은 사진 속 내가 어느새 광통교 위에 한복을 입고 조선사람이 되어 서 있다.
각각의 내용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어떤 것을 먼저 할 지 망설이게 될 정도이지만 제일 먼저 직업 코스를 선택했다. 새벽 4시가 되면 숭례문이 열리게 된다. 종소리가 나면 문이 열리고 입장할 수 있다. 입장하면서 찍은 사진 속 내가 어느새 광통교 위에 한복을 입고 조선사람이 되어 서 있다.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은 한양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곳들을 꾸며 놓아 체험하기 좋다. ⓒ김은주
직업 코스에서는 활을 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물건을 먼저 구매해야 하는데 패롱이를 태그하면 된다. 2냥으로 화살을 구매한 후 움직이는 목표물에 화살을 쏠 수 있다. 장군이 되려면 활을 잘 쏘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화살을 구매했으니 활을 쏠 차례다. 활 시위를 손으로 꽉 잡고 당기는데 화살은 전자 화살이다. 실제 화살이 있지는 않지만 모니터 속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치 화살이 있는 것만 같다.
전시실은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는데 서당도 있다. 조선 시대 작은 학교였던 서당은 어린이들이 훈장님으로부터 글자를 배우고 예절을 익혔던 곳이다. 짚신과 그릇, 천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을 지나면 세책점이 나온다. 책이 무척 귀했던 그 시절에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빌려주는 곳이었던 세책점은 쉬운 한글로 쓰인 책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고 한다.
전시실은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는데 서당도 있다. 조선 시대 작은 학교였던 서당은 어린이들이 훈장님으로부터 글자를 배우고 예절을 익혔던 곳이다. 짚신과 그릇, 천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을 지나면 세책점이 나온다. 책이 무척 귀했던 그 시절에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빌려주는 곳이었던 세책점은 쉬운 한글로 쓰인 책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고 한다.

물건을 파는 상점, 병을 치료하는 곳, 공부를 배우는 곳 등 한양의 여러 곳을 체험한다. ⓒ김은주
혜민서는 병을 치료하는 곳이었다. 약장의 서랍을 열면 실제 한약재가 들어 있다. 이곳에서는 향낭주머니에 원하는 약재를 넣어 갈 수 있다.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는 재료들을 직접 향도 맡아보고 원하는 것들로 골라서 나만의 약재 주머니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제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볼까? 전염병을 치료해주는 곳을 지나 관상감으로 가면 한양의 하늘연구소를 만날 수 있다. 관상감은 관리들이 매일 하늘을 살피며 임금님께 알리는 일을 했던 곳으로 궁궐 안팎에 자리 잡고 있었던 곳이다. 위를 올려다 보면 조선 시대에 볼 수 있었던 별자리들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직접 별자리 그림도 그려보며 별자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제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볼까? 전염병을 치료해주는 곳을 지나 관상감으로 가면 한양의 하늘연구소를 만날 수 있다. 관상감은 관리들이 매일 하늘을 살피며 임금님께 알리는 일을 했던 곳으로 궁궐 안팎에 자리 잡고 있었던 곳이다. 위를 올려다 보면 조선 시대에 볼 수 있었던 별자리들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직접 별자리 그림도 그려보며 별자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김은주
실감영상실로 가면 누정에 올라 한양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이곳은 실감 나는 영상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볼 수 있다. 피맛골이 나오면 드디어 모든 체험을 마치게 된다. 마포나루 객주에서 황포돛대를 타고 도성의 정문인 숭례문을 지나 광통교를 건너 시작한 체험이 드디어 끝이 났다.
한양의 상점거리인 운종가를 지나 혜민서에서 약재를 체험해 보고, 훈련원에서 활쏘기 실력을 뽐내고, 누정에서 잠시 쉰 후 하늘을 관찰하는 천문대인 관상감과 책 대여점 세책점과 서당을 지나니 피맛골이 나왔다. 피맛골을 따라 나오면 어느새 박물관에서의 여정은 끝이 난다. 나오자마자 한양여행에 대한 기록물인 한양견문록을 받을 수 있는데 내가 체험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점수도 확인할 수 있다.
한양의 상점거리인 운종가를 지나 혜민서에서 약재를 체험해 보고, 훈련원에서 활쏘기 실력을 뽐내고, 누정에서 잠시 쉰 후 하늘을 관찰하는 천문대인 관상감과 책 대여점 세책점과 서당을 지나니 피맛골이 나왔다. 피맛골을 따라 나오면 어느새 박물관에서의 여정은 끝이 난다. 나오자마자 한양여행에 대한 기록물인 한양견문록을 받을 수 있는데 내가 체험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점수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는 관람객이 비치된 블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형 전시가 열리고 있다. ⓒ김은주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6~13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관람할 수 있다. 회차마다 70명이 정원인데 온라인 사전접수로 60명을 받고 현장접수로 10명을 받아 운영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해야 하며, 어린이나 성인 단독 입장은 불가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부터 17시 20분까지 총 4회차가 운영된다.
예약은 이용일로부터 7일 전 14시부터 가능하며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 및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할 수 있다. 예약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알림톡이 발송되어 예약이 잘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는 관람객이 비치 되어 있는 블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형 전시가 열리고 있다. 관람객이 만든 블록으로 매번 새롭게 변화하는 전시공간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 전시를 다 관람하고 나서 이곳에서 블록으로 나만의 전시물을 꼭 만들어 보자.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에게 역사적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자녀와 함께 역사 탐험을 떠나보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예약은 이용일로부터 7일 전 14시부터 가능하며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 및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할 수 있다. 예약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알림톡이 발송되어 예약이 잘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는 관람객이 비치 되어 있는 블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형 전시가 열리고 있다. 관람객이 만든 블록으로 매번 새롭게 변화하는 전시공간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 전시를 다 관람하고 나서 이곳에서 블록으로 나만의 전시물을 꼭 만들어 보자.
서울역사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에게 역사적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자녀와 함께 역사 탐험을 떠나보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 관람일시 : 화~일요일 (1회차)10:00~11:30, (2회차)13:10~14:20, (3회차)14:40~15:50, (4회차) 15:10~17:2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정상 운영), 1월 1일
○ 관람료 : 무료
○ 예약: 누리집,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 관람일시 : 화~일요일 (1회차)10:00~11:30, (2회차)13:10~14:20, (3회차)14:40~15:50, (4회차) 15:10~17:2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정상 운영), 1월 1일
○ 관람료 : 무료
○ 예약: 누리집,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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