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빛나루' 19호는 이곳! 우이천 벚꽃길 수변쉼터 생겼다
발행일 2026.04.01. 15:13
우이천변에 조성된 서울물빛나루 19호 '노원우이마루' 둘러보기 ©김아름
수변활력거점 브랜드 명칭, ‘서울물빛나루’로 통합!
서울시는 지난 2월, 조성이 완료된 19개소와 연말까지 추가될 4곳을 포함한 총 23곳의 ‘수변활력거점’을 아우를 통합 브랜드 공모를 진행했다. 이는 각 거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서울시를 대표하는 수변 정책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공모 결과, 새로운 이름으로 ‘서울물빛나루’가 최종 선정됐다. 기존의 직관적인 명칭도 의미 있었지만, 단어만으로도 수변의 이미지가 그려지는 통합 브랜드명이 더욱 아름답게 다가온다.
3월 31일, 19번째 서울물빛나루인 ‘노원우이마루’가 문을 열며 새로운 브랜드명과 숫자 19, 그리고 거점의 이름이 담긴 예쁜 현판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3월 31일, 19번째 서울물빛나루인 ‘노원우이마루’가 문을 열며 새로운 브랜드명과 숫자 19, 그리고 거점의 이름이 담긴 예쁜 현판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총 23곳의 ‘수변활력거점’을 아우를 새로운 브랜드명 '서울물빛나루'를 반영한 현판. 숫자 19는 조성된 순서를 의미한다. ©김아름
19번째 서울물빛나루, 우이천변의 ‘노원우이마루’
우이천변에 자리 잡은 ‘노원우이마루’는 지하철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버스로 환승해 신창중학교 후문이나 월계2교 정류장에서 하차해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이곳은 벌써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우이천 제방길을 따라 환상적인 꽃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보 20분 거리의 북서울꿈의숲, 그리고 인근 초안산 수국동산과 묶어 봄나들이 코스를 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평소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장소로 사랑받던 우이천에 들어선 이 복합문화공간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로 길게 뻗은 화사한 백색 건물인 노원우이마루는 1층과 M층(mezzanine, 중층), 그리고 2층 옥상 수변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이천변에서 곧바로 연결되는 계단은 물론, 건물 뒤편의 데크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현재 4월 9일까지 임시 운영 중이며, 지금은 M층의 계단식 휴식 공간인 ‘북스텝’과 수변 테라스, 옥상 전망대에서 우이천 경치를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다. 카페와 라면 조리실을 포함한 전 시설은 4월 10일부터 정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라면 자판기에서는 10여 종의 봉지 라면을 판매할 예정인데, 원하는 라면을 골라 결제(카드)한 뒤 전용 조리기로 직접 끓여 수변 테라스에서 즐기는 경험은 이곳만의 특별한 묘미가 될 것이다.
가로로 길게 뻗은 화사한 백색 건물인 노원우이마루는 1층과 M층(mezzanine, 중층), 그리고 2층 옥상 수변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이천변에서 곧바로 연결되는 계단은 물론, 건물 뒤편의 데크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현재 4월 9일까지 임시 운영 중이며, 지금은 M층의 계단식 휴식 공간인 ‘북스텝’과 수변 테라스, 옥상 전망대에서 우이천 경치를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다. 카페와 라면 조리실을 포함한 전 시설은 4월 10일부터 정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라면 자판기에서는 10여 종의 봉지 라면을 판매할 예정인데, 원하는 라면을 골라 결제(카드)한 뒤 전용 조리기로 직접 끓여 수변 테라스에서 즐기는 경험은 이곳만의 특별한 묘미가 될 것이다.
이곳은 벌써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우이천 제방길을 따라 환상적인 꽃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아름
가로로 길게 뻗은 화사한 백색 건물인 노원우이마루 ©김아름
이곳은 1층과 M층(mezzanine, 중층), 그리고 2층 옥상 수변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아름
건너편에서 바라본 노원우이마루 ©김아름
우이천변에서 곧바로 연결되는 계단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김아름
건물 뒤편의 데크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김아름
즉석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곳. 4월 10일부터 운영된다. ©김아름
라면 자판기와 라면 조리기가 있다. ©김아름
10종의 봉지라면을 판매하며, 원하는 라면 선택 후 결정 버튼을 누르고 카드 결제하면, 라면과 조리용 컵이 나온다. ©김아름
카페 또한 4월 10일부터 운영된다. 카페 좌석 끝에는 음악 분수가 조성되었다. ©김아름
계단식 휴식 공간인 ‘북스텝’ ©김아름
독서뿐만 아니라, 음악도 즐길 수 있다. ©김아름
아름답게 꾸며진 옥상 전망대 전경 ©김아름
우이천 경치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김아름
옥상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이천 전경 ©김아름
옥상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이천 전경 ©김아름
서울물빛나루 '노원우이마루'(19번째)
○ 위치 :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876-3
○ 임시운영 : 3월 31일 10:00~18:00 (북스텝, 수변테라스, 수변전망대)
○ 정식운영 : 4월 10일 09:00~21:00 (카페, 라면 조리실 포함 모든 시설)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명절 당일, 계절별 탄력 운영
○ 서울물빛나루 조성 현황
- 2023년~2026년 현재 (19개소) : 홍제천(2), 도림천(2), 세곡천, 불광천(2), 고덕천, 안양천(구로), 묵동천, 우이천(강북), 성북천, 양재천, 당현천, 장지천, 구파발천, 여의천, 정릉천, 우이천(노원)
- 연말까지 추가 조성 예정 (4개소) : 안양천(양천구), 안양천(금천구), 중랑천(광진구), 성내천(송파구)
○ 임시운영 : 3월 31일 10:00~18:00 (북스텝, 수변테라스, 수변전망대)
○ 정식운영 : 4월 10일 09:00~21:00 (카페, 라면 조리실 포함 모든 시설)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명절 당일, 계절별 탄력 운영
○ 서울물빛나루 조성 현황
- 2023년~2026년 현재 (19개소) : 홍제천(2), 도림천(2), 세곡천, 불광천(2), 고덕천, 안양천(구로), 묵동천, 우이천(강북), 성북천, 양재천, 당현천, 장지천, 구파발천, 여의천, 정릉천, 우이천(노원)
- 연말까지 추가 조성 예정 (4개소) : 안양천(양천구), 안양천(금천구), 중랑천(광진구), 성내천(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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