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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는 토끼반 가족들 ©조수봉 -
출발 준비를 하는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가족들 ©조수봉 -
광화문광장을 출발하는 참가 가족들 ©조수봉
우리 가족의 첫 완주 기록! 2만 명이 함께 달린 '유아차 런' 후기
발행일 2026.03.31. 13:00
지난해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족 축제인 ‘서울 유아차 런’이 지난 3월 28일 2026년 봄 시즌 행사를 마쳤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 도심을 지나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까지 8km 거리를 달린 5,000팀 2만여 명 참가자들은 ‘달리는 토끼반’, ‘걷는 거북이반’에 이어 ‘유아차 졸업반’까지 참가자들 모두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 [관련 기사] 봄날, 아이와 달려요 '서울 유아차런' 5,000가족 모집
이번 ‘2026 유아차 런’ 행사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유아차 동반(달리는 토끼반, 걷는 거북이반)과 유아차 미동반(유아차 졸업반) 팀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참가 그룹 중 ‘토끼반’은 1,000 가족으로 유아차와 함께 신나게 달리는 그룹이고, ‘거북이반’은 3,000 가족으로 유아차와 함께 천천히 달리는 그룹 그리고 ‘유아차 졸업반’은 1,000 가족으로 유아차 없이 천천히 달리는 그룹이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 사거리, 숭례문 오거리, 중림동 삼거리, 충정로 사거리, 애오개역, 공덕역, 마포역, 마포대교 북단을 거쳐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까지 달린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가족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출발을 앞두고 일찍 광화문광장에 도착한 가족들은 ‘유아차 커스텀존’에서 받은 스티커로 유아차를 특이하게 꾸미고, 어린이들은 ‘타투 스티커존’에서 받은 친환경 스티커로 얼굴과 손등을 치장하기에 바빴다. 운영본부에서는 ‘의료지원 부스’, ‘유아 케어존’ 운영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연주가 있었고 치어리더의 율동에 맞춰 참가자 모두 준비 운동을 했다. 오전 8시 30분, ‘달리는 토끼반’을 선두로 ‘걷는 거북이반’과 ‘유아차 졸업반’이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했다. 시간차 부분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 각 구간마다 연도에서는 시민들이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특히, 유아차를 ‘한강버스’로 치장한 참가 가족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번 ‘2026 유아차 런’ 행사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유아차 동반(달리는 토끼반, 걷는 거북이반)과 유아차 미동반(유아차 졸업반) 팀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참가 그룹 중 ‘토끼반’은 1,000 가족으로 유아차와 함께 신나게 달리는 그룹이고, ‘거북이반’은 3,000 가족으로 유아차와 함께 천천히 달리는 그룹 그리고 ‘유아차 졸업반’은 1,000 가족으로 유아차 없이 천천히 달리는 그룹이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 사거리, 숭례문 오거리, 중림동 삼거리, 충정로 사거리, 애오개역, 공덕역, 마포역, 마포대교 북단을 거쳐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까지 달린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가족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출발을 앞두고 일찍 광화문광장에 도착한 가족들은 ‘유아차 커스텀존’에서 받은 스티커로 유아차를 특이하게 꾸미고, 어린이들은 ‘타투 스티커존’에서 받은 친환경 스티커로 얼굴과 손등을 치장하기에 바빴다. 운영본부에서는 ‘의료지원 부스’, ‘유아 케어존’ 운영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연주가 있었고 치어리더의 율동에 맞춰 참가자 모두 준비 운동을 했다. 오전 8시 30분, ‘달리는 토끼반’을 선두로 ‘걷는 거북이반’과 ‘유아차 졸업반’이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했다. 시간차 부분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 각 구간마다 연도에서는 시민들이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특히, 유아차를 ‘한강버스’로 치장한 참가 가족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서울 유아차 런’ 뒤풀이
8km 구간을 완주한 가족들은 도착선에서 대형 캐릭터 벌룬들의 환영을 받으며 완주 메달과 간식 꾸러미를 수령했다. 도착지에는 해치를 포함해 완주 메달을 형상화한 참가자 이름이 새겨진 ‘네임월’과 완주증을 형상화한 ‘완주 인증 포토월’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고, 완주 메달에 이름을 새겨주는 부스도 운영됐다.
한쪽에는 ‘서울 가족 체력장’이 설치돼 누구나 무료로 체력 측정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더욱 다양해진 놀이기구가 준비된 팝업형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에서의 시간은 참가 가족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의 대표적 축제인 ‘서울 유아차 런’은 앞으로 더욱 활기찬 가족 중심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쪽에는 ‘서울 가족 체력장’이 설치돼 누구나 무료로 체력 측정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더욱 다양해진 놀이기구가 준비된 팝업형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에서의 시간은 참가 가족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의 대표적 축제인 ‘서울 유아차 런’은 앞으로 더욱 활기찬 가족 중심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시작 전 유아차 커스텀존과 타투 스티커존에 모이는 참가 가족들 ©조수봉

유아차를 꾸밀 스티커를 고르고 있는 참가 가족 ©조수봉

행사장에는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유아 케어존’도 운영됐다. ©조수봉

행사에 참여한 다둥이 가족의 세쌍둥이 자매들 ©조수봉

KT광화문빌딩 외벽의 초대형 미디어 플랫폼 ‘KT스퀘어’에 ‘서울 유아차 런’ 이야기가 펼쳐졌다. ©조수봉

식전 축하 공연 연주에 여념이 없는 ‘붐비트 브라스밴드’ ©조수봉

선두로 공덕 오거리를 지나는 참가자 ©조수봉

‘서울 유아차 런’에서는 여러 가지 모양의 유아차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조수봉

응원 연주도 진행됐다. ©조수봉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한강버스’ 유아차 ©조수봉

마포대교로 접어드는 참가자들 ©조수봉

식후 이벤트가 열린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뒤로 ‘서울달’이 보인다. ©조수봉

‘문화의 마당’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이 이루어졌다. ©조수봉

캠핑촌 분위기로 꾸며진 부모 대기 장소 ©조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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