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카페·책방·테라스까지...'홍제폭포' 완벽 즐기기

시민기자 이혜원

발행일 2026.03.27. 14:39

수정일 2026.03.27. 16:23

조회 5,151

핫플로 떠오른 '홍제폭포' 앞에 자리한 홍제폭포복합문화센터 외관 ©이혜원
핫플로 떠오른 '홍제폭포' 앞에 자리한 홍제폭포복합문화센터 외관 ©이혜원
인공폭포 앞쪽에 100여 명이 쉴 수 있는 야외 좌석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겨울에는 추위 속에서도 야외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텐트도 설치된다. 멀리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갈 필요가 없다. 바로 인근에는 미디어전시관을 갖춘 복합문화시설까지 들어서 있다. 밤에는 밤대로, 낮에는 낮대로 예쁜 '홍제폭포' 이야기이다.
  • 홍제폭포복합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미디어전시관 ©이혜원
    홍제폭포복합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미디어전시관 ©이혜원
  • 미디어전시관에서 간접 체험해 보는 '서울달' ©이혜원
    미디어전시관에서 간접 체험해 보는 '서울달' ©이혜원
  • 광활한 우주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이혜원
    광활한 우주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이혜원
  • 1층에는 홍제폭포 굿즈샵도 자리하고 있다. ©이혜원
    1층에는 홍제폭포 굿즈샵도 자리하고 있다. ©이혜원
  • 서대문구 캐릭터 '서치'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 서울시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혜원
    서대문구 캐릭터 '서치' 기념품, 서울시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혜원
  • 홍제폭포복합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미디어전시관 ©이혜원
  • 미디어전시관에서 간접 체험해 보는 '서울달' ©이혜원
  • 광활한 우주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이혜원
  • 1층에는 홍제폭포 굿즈샵도 자리하고 있다. ©이혜원
  • 서대문구 캐릭터 '서치'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 서울시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혜원
홍제폭포복합문화센터 1층에는 미디어아트 전시관굿즈샵이 이목을 끈다. 서대문구 캐릭터 '서치'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뿐만 아니라 서울시 굿즈, 케데헌 굿즈도 있다.

2층엔 카페 폭포가 위치하는데, 카페의 수익금은 서대문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인다고 하니 더 의미 있다.
  • 2층에 위치한 카페 폭포 ©이혜원
    2층에 위치한 카페 폭포 ©이혜원
  • 3~4,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혜원
    3~4,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혜원
  • 다자녀 가족이나 어르신, 개인컵 사용자 등에게 할인 혜택도 많다. ©이혜원
    다자녀 가족이나 어르신, 개인컵 사용자 등에게 할인 혜택도 많다. ©이혜원
  • 카페 폭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혜원
    카페 폭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혜원
  • 2층에 위치한 카페 폭포 ©이혜원
  • 3~4,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혜원
  • 다자녀 가족이나 어르신, 개인컵 사용자 등에게 할인 혜택도 많다. ©이혜원
  • 카페 폭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혜원
카페 폭포는 1~2층으로 이루어져 매우 넓고 좌석도 많다. 메뉴는 음료는 물론 케이크부터 크림빵, 브라우니, 스모우 쿠키 등 빵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대도 3~4,000원대로 합리적이다. 아름다운 홍제폭포 뷰는 덤이다.
  • 밤이 되면 더욱 여유로워지는 카페 폭포 ©이혜원
    밤이 되면 더욱 여유로워지는 카페 폭포 ©이혜원
  •  조명으로 빛나는 홍제폭포를 감상하기 좋다. ©이혜원
    조명으로 빛나는 홍제폭포를 감상하기 좋다. ©이혜원
  • 밤이 되면 더욱 여유로워지는 카페 폭포 ©이혜원
  •  조명으로 빛나는 홍제폭포를 감상하기 좋다. ©이혜원
카페 좌석은 실내, 실외 두 곳에 다 있다. 두 공간에서 모두 홍제폭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낮의 홍제폭포도 장관이지만, 밤에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홍제폭포도 아름답다. 홍제천을 따라 운동을 하다가 잠시 카페에 들러 휴식을 취하는 시민도 많다. 카페 폭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서대문구 스탬프투어도 아직 진행 중이다. ©이혜원
서대문구 스탬프투어도 아직 진행 중이다. ©이혜원
서대문구 스탬프투어도 진행 중이다. 뒤쪽 작은 안내소로 이동하면 담당자에게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코스 5개 방문지에서 스탬프를 전부 찍고 다시 이곳 홍제폭포 안내소로 돌아오면, 기념 완주 인증서와 서대문 서치 뱃지를 받을 수 있다. 홍제폭포 안내소에서 스탬프 북을 받아 오프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고,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 카페 폭포의 전망 좋은 테라스 좌석 ©이혜원
    카페 폭포의 전망 좋은 테라스 좌석 ©이혜원
  • 겨울 야외에 설치된 투명 텐트 ©이혜원
    겨울 야외에 설치된 투명 텐트 ©이혜원
  • 투명 텐트 안은 난방기와 공기청정기가 작동 중이라 쾌적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혜원
    투명 텐트 안은 난방기와 공기청정기가 작동 중이라 쾌적하다. ©이혜원
  • 카페 폭포의 전망 좋은 테라스 좌석 ©이혜원
  • 겨울 야외에 설치된 투명 텐트 ©이혜원
  • 투명 텐트 안은 난방기와 공기청정기가 작동 중이라 쾌적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혜원
  • 폭포책방 아름人(인) 도서관 ©이혜원
    폭포책방 아름人(인) 도서관 ©이혜원
  • 만화책부터 인문학 서적, 르포, 에세이 등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다. ©이혜원
    만화책부터 인문학 서적, 르포, 에세이 등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다. ©이혜원
  • 책을 읽다가 '폭포멍'을 즐길 수도 있다. ©이혜원
    책을 읽다가 '폭포멍'을 즐길 수도 있다. ©이혜원
  • 폭포책방 아름人(인) 도서관 ©이혜원
  • 만화책부터 인문학 서적, 르포, 에세이 등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다. ©이혜원
  • 책을 읽다가 '폭포멍'을 즐길 수도 있다. ©이혜원
홍제폭포엔 없는 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방도 있다. 만화책부터 인문학 서적, 르포, 에세이 등 다양하다. 책 신청도 받고 대출도 가능하다. 이곳에선 폭포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물품 대여도 한다. 돗자리, 무릎담요, 좌식 탁자, 북 텐트 등이다.

자리도 전부 홍제폭포가 정면으로 보이는 창가자리로 경관과 개방감이 남다르다. 전자책 기능도 가능한 태블릿 PC 자리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오디오북뿐만 아니라 충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 폭포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야외 테라스 좌석 ©이혜원
    폭포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야외 테라스 좌석 ©이혜원
  •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좌석이 공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이혜원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좌석이 공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이혜원
  • 폭포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야외 테라스 좌석 ©이혜원
  •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좌석이 공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이혜원
홍제폭포에는 야외 테라스 좌석이 많다. 1인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좌석부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4인석 등 종류도 다양하다. 여름 날엔 시원한 밤공기와 폭포를 즐기러 이 많은 자리들이 꽉꽉 찬다. 화장실부터 책방, 카페, 주차장까지 모든 편의시설이 다 모여 있으니 밤산책으로 멀리 갈 필요가 없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홍제폭포 ©이혜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홍제폭포 ©이혜원
서대문 홍제폭포는 북한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홍제천의 중류에 위치한다. 메마른 하천이었던 홍제천을 복원하면서 2009년 홍제폭포가 조성되었다. 이후 2022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으로 수변활력거점이 조성되며 현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홍제폭포 뒤편으론 안산, 연희숲길이 이어진다. 연희숲길엔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센터와 체육회관, 작은 카페 등이 위치한다. 안산을 타고 넘어가면 무악재, 독립문까지도 이동가능하다. 무악재 하늘다리를 이용하면 인왕산까지 타고 갈 수 있다. 날이 좋은 봄이다. 홍제폭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면, 안산, 연희숲길, 인왕산까지의 봄 나들이를 계획해 봐도 좋겠다. 

홍제천 복합문화센터

○ 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262-24
○ 운영일시 : 매일 10:00~20:00

카페 폭포

○ 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262-24
○ 영업일시 : 매일 09:00~21:00
인스타그램

시민기자 이혜원

서울은 수도다! 서울은 역사다! 서울 자랑하기!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