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다이어트 나선다! 1명당 종량제봉투 1개 감량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26. 16:22

이달부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기반 마련을 목표로 종량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제도·인프라 등을 개선한다. 생활쓰레기 감량은 ‘시민 행동’이 핵심인 만큼 시민 실천 확산과 제도·인프라 개선을 병행하는 ‘공감(인식)·약속~생활 속 실천~실천기반 구축’ 체계를 마련하고 감량을 일상화, 공공처리 100%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실천서약 챌린지 등 폐기물 감량에 대한 공감대 형성
프로젝트 첫 단계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해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에 들어간다. 내달 서울시를 시작으로 25개 자치구와 주민까지 ‘10만 명 서약 참여’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생활 속 폐기물 배출량을 스스로 진단·점검하는 실천 운동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에 참여할 시민 및 시민모임 354명을 공개 모집, 100일 동안 운영한다. ‘354명’은 서울시민 1인당 1일 배출량(354g)을 뜻한다.
참여자는 시가 제공한 휴대용 저울을 활용해 100일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자가 진단하고 ‘감량 실천 체크표’를 매일 작성, 우수 참여자로 선정되면 시민 표창과 에코마일리지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자는 2월 중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아파트 폐기물다이어트·찾아가는 교육 등 실천
주택가·전통시장·외국인 밀집지역 등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분리배출을 교육하고 분리배출 취약 현장에서는 종량제봉투를 열어 혼입 실태를 점검, 분리배출 가능한 품목 확인 및 경각심을 높이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공감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빌라·아파트 등 주거지구는 배달 다회용기 이용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다국어 분리배출 가이드 배포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상인회와 협업해 폐비닐 분리배출 등 현장 맞춤형으로 독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30개 초등학교, 총 4천 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자원순환 연계 방문 교육을 추진한다.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목표
아울러 광역 자원회수시설 건립 및 현대화를 통해서도 2033년까지 공공 처리량 2,700톤/일도 달성하게 될 예정이다.
자치구·민간과 협력, 일상 완전 정착 지원
자치구는 지역 여건에 맞춘 종량제폐기물 감량 목표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주택단지·전통시장·분리배출 취약지역 등 생활권 분리배출 인프라 및 수거체계 개선, 성상검사 강화, 주민조직·민간단체와 연계한 교육 및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1천 명 이상 참여하는 서울시 주관 행사 개최 시 의무화되어 있는 ‘다회용기 사용’을 대학·민간 축제 및 행사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음쓰' 줄인 만큼 적립!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 첫 도입
내 손안에 서울
-
N서울타워 할인, 5등급 차량 제한…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시작!
내 손안에 서울
-
남은 약, 어떻게 버리지? 동네 수거함 위치부터 배출요령까지
내 손안에 서울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