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에코마일리지'…운전·음쓰·퀴즈 참여한 만큼 쌓인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02. 17:17

1월 5일부터 ‘녹색실천 마일리지’ 신설
1월 5일부터 신설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거나 친환경 운전 습관을 실천하면 최대 5,000마일리지(5,000원 상당)가 지급된다. 그 외 에코 퀴즈나 챌린지 참여, 서울시 주관 환경교육이나 기후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시 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 구분 | 실천항목 | 마일리지(1회) |
|---|---|---|
| 온라인 | · 에코 퀴즈풀이, 온라인 이벤트(인식제고형) | 100~500 |
| · 온라인 이벤트(행동실천형) | 1,000 | |
| 오프라인 | · 현장 행사·교육 참여 등 | 1,000 |
| · 운전마일리지, 음식물쓰레기 감량 | 2,000~5,000 |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는 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카 안전운전 점수와 연계해 85점 이상인 회원에 점수별로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된다.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환경 관련 퀴즈를 풀면 1회당 100마일리지 지급 및 5회 성공시 추가로 500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환경 관련 온라인 이벤트나 현장 행사·교육 참여 등의 항목 참여를 통해 1회당 500~1,0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기존 건물·자동차 부문 ‘참여 신청제’ 도입
먼저 건물(전기·수도·가스)부문은 평가 기간 내 ‘참여 신청’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반기 1회 참여 신청시 평가 후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기존 건물 부문은 회원에 가입하면 별도 신청이 없어도 자동 평가되는 방식으로, 참여자가 본인의 에너지 사용량과 패턴을 명확히 인식하고 노력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시는 이번 ‘참여 신청제’ 도입을 통해 시민 개인이 에너지 데이터, 평가 기간 등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승용차 부문은 기존 연중 상시 가입에서 ‘참여 기간에 신청’으로 변경되어 모든 회원이 동일 기간 내 주행 거리 감축에 대해 평가받을 수 있게 된다.
승용차 부문 참여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하고, 신청된 차량에 대해서만 10월까지 연간 주행거리 감축 평가를 한다. 이는 2~3월 시작하여 10월에 참여가 끝나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것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달라지는 제도 안내와 홍보, 시민 참여 독려를 위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신청 후 참여가 확정되거나 폐비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인증 사진을 올리면 1,000마일리지, 미세먼지·오존 예·경보 알림톡 서비스 신청 시 500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 에코마일리지 제도 변경 안내
-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가입
- (건물·승용차·녹색실천) 추가 정보 등록 및 개별 마일리지 적립
○ 참여시기
- 건물 : 6개월마다, 가입 다음 월부터 평가 (변경 시행: 2026. 1. 5~)
- 승용차 : 2026. 2. 2 ~ 2. 27 신청, 10. 1 ~ 10. 30 최종 등록
- 녹색실천 : 2026. 1. 5 ~ 연중
○ 마일리지 사용처 :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온누리 상품권,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2026년 사용재개 일정)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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