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틈 없다! '365 서울챌린지' 빙고판 채우며 재미와 활력 업!
발행일 2025.11.17. 09:15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365 서울챌린지’ ©365서울챌린지
서울에는 좋은 곳이 많다.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원과 정원은 물론 박물관, 공연장, 도서관 등 문화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원하는 만큼 누릴 수 있다. 일상을 지원하는 행정복지센터 등도 가까이에 있어 지역 주민의 더 나은 삶을 돕는다. 이처럼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즐길 수 있지만, 정보가 부족하면 누리기 어려운 법. 이럴 땐 ‘365서울챌린지’에 참여해 보자.☞ [관련 기사] 가을엔 '서울챌린지'로 외로움 극복! 2기 참여자 1만 명 모집
서울 시내 가까운 곳에 위치한 1인가구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난이도 '상'인 미션이다. ©박지영
‘해’보자는 희망찬 구호와 함께! ‘365 서울챌린지’
‘365 서울챌린지’는 전국 최초로 서울에서 시행된 외로움 예방 활동 유도 프로그램이다. 책 읽기, 산책, 문화·체육 활동 등 적극적인 일상 참여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특히 마음에 든 구절은 ‘해보자’라는 구호다. 이는 열린 공간으로 나와 어렵지 않은 미션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일상의 능동성을 높이자는 의지가 잘 드러난다. 이외에도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대표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음에 든 구절은 ‘해보자’라는 구호다. 이는 열린 공간으로 나와 어렵지 않은 미션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일상의 능동성을 높이자는 의지가 잘 드러난다. 이외에도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대표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완성하기까지 한 칸 남은 챌린지 빙고판 ©365서울챌린지
2025년 7월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365 서울챌린지’ 1기는 당초 목표였던 5,000명의 세 배에 달하는 참여자가 몰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기에 참여 중이다. 전 기수에 비해 참여자가 1만 명으로 늘었고, 생활 챌린지 프로그램도 대폭 늘었다.
‘챌린지’라고 해서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염려되지만,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벼운 미션부터 균형 있게 담겨 있다. 예를 들어 필사하기, 거울 보고 자기 얼굴 그리기, 모양이 다른 낙엽 사진 찍기, 전통시장 방문하기, 가족 또는 지인에게 안부 전화하기, 우리 동네 민방위 대피소 찾기 등은 가벼운 챌린지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 단풍길 103선 방문, 골목길 명소 30선 방문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챌린지도 포함되어 있으며, 서울시민안전체험관 방문이나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이용 등 시 정책 및 공공 자원과 연계된 미션도 있어 사회적 연결을 넓히고 생활 지식까지 늘릴 수 있다.
‘챌린지’라고 해서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염려되지만,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벼운 미션부터 균형 있게 담겨 있다. 예를 들어 필사하기, 거울 보고 자기 얼굴 그리기, 모양이 다른 낙엽 사진 찍기, 전통시장 방문하기, 가족 또는 지인에게 안부 전화하기, 우리 동네 민방위 대피소 찾기 등은 가벼운 챌린지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 단풍길 103선 방문, 골목길 명소 30선 방문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챌린지도 포함되어 있으며, 서울시민안전체험관 방문이나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이용 등 시 정책 및 공공 자원과 연계된 미션도 있어 사회적 연결을 넓히고 생활 지식까지 늘릴 수 있다.
회원 가입 및 서울 시민 인증, 진단 검사를 거치면 나만의 빙고판을 만들 수 있다. ©365서울챌린지
16개 미션으로 일상 활력 높이고 정보도 쌓다!
개인적으로 빙고판 내 총 16개의 항목 중 하나만 남겨둔 채 다른 미션을 모두 완성했다. 처음 빙고판을 만들 때는 이걸 다 채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외출할 때나 집에 있을 때마다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니 어느새 빙고판 한 칸만 남았다. 챌린지를 수행하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서울에 대한 정보도 얻고, 주변 관련 시설도 더 살펴보게 된 데다 포인트까지 덤으로 쌓는 즐거움이 적잖았다.
빙고판 완성 및 인증에는 최소 16일의 시간이 필요하다. ©365서울챌린지
‘365 서울챌린지’ 참여 방법은?
12월까지 진행되는 ‘365 서울챌린지’ 참여 및 미션 완료 방법은 간단하다. 내 일정과 취향에 맞게 16개의 챌린지를 골라 빙고판을 만들고 해당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빙고판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누리집 회원 가입 후 서울 시민 인증을 해야 한다. 서울 거주 외국인 포함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회원 가입을 마치면 나의 햇빛 지수 테스트(자가 진단)을 통해 내게 맞는 챌린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자가 진단 후에는 제시된 35개 챌린지 중 개인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난이도 상’ 챌린지 4개, ‘난이도 중’ 챌린지 6개, ‘난이도 하’ 챌린지 6개를 고르면 된다. 각 항목에서 내용을 살펴보고 고를 수 있어 선택이 어렵진 않다. 빙고판 생성은 딱 한 번만 가능하고, 빙고판 생성 후 다른 챌린지로 교체는 가능하지만 동일 난이도에 한정해 최대 3회까지 가능한 점은 유의해야 한다.
선택이 완료되면 즉시 빙고판이 생성된다. 빙고판의 배치는 임의로 정해지며 변경할 수 없지만, 어떤 챌린지를 먼저 수행할지는 운영 기간 내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에 참여하면 난이도에 따라 300~8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빙고 한 줄을 완성할 때마다 추가로 1,500포인트가 지급된다. 모든 챌린지를 완료해 빙고판을 전부 채우면 최대 1만 4,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현재 1만 3,200포인트를 모았으며, 포인트는 5,000점 이상부터 서울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자가 진단 후에는 제시된 35개 챌린지 중 개인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난이도 상’ 챌린지 4개, ‘난이도 중’ 챌린지 6개, ‘난이도 하’ 챌린지 6개를 고르면 된다. 각 항목에서 내용을 살펴보고 고를 수 있어 선택이 어렵진 않다. 빙고판 생성은 딱 한 번만 가능하고, 빙고판 생성 후 다른 챌린지로 교체는 가능하지만 동일 난이도에 한정해 최대 3회까지 가능한 점은 유의해야 한다.
선택이 완료되면 즉시 빙고판이 생성된다. 빙고판의 배치는 임의로 정해지며 변경할 수 없지만, 어떤 챌린지를 먼저 수행할지는 운영 기간 내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에 참여하면 난이도에 따라 300~8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빙고 한 줄을 완성할 때마다 추가로 1,500포인트가 지급된다. 모든 챌린지를 완료해 빙고판을 전부 채우면 최대 1만 4,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현재 1만 3,200포인트를 모았으며, 포인트는 5,000점 이상부터 서울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미션마다 특정 사진 콘셉트가 있으며 사진 정보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박지영
‘365 서울챌린지’ 참여 시 유의할 점은?
2기 챌린지는 올해 12월까지만 신청 및 참여 가능하다. 아직 마감되지는 않았지만, 신청 인원이 1만 명에 도달하면 더 이상 챌린지에 참여할 수 없다. 신청과 참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 이유는 생성된 16개의 챌린지를 빠른 시간 안에 다 한다 해도 인증 사진을 찍어 인증 확인을 거치는 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건만 인정되기에 모든 챌린지를 완수 및 인증 받으려면 최소 16일의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각 미션마다 제시된 인증 방법을 예시대로 따르지 않을 경우 인증 신청이 반려되기 때문에, 한 달 정도 여유를 두고 꾸준히 참여하는 게 좋다.
처음에는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던 챌린지가 시간이 지나며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같은 난이도 내에서 챌린지를 변경할 수 있다. 챌린지 변경은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챌린지 항목을 선택한 뒤 탭에서 원하는 과제를 고르면 즉시 변경이 가능하다. 단, 변경은 동일한 난이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만 허용된다.
처음에는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던 챌린지가 시간이 지나며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같은 난이도 내에서 챌린지를 변경할 수 있다. 챌린지 변경은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챌린지 항목을 선택한 뒤 탭에서 원하는 과제를 고르면 즉시 변경이 가능하다. 단, 변경은 동일한 난이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만 허용된다.
전통시장 방문 후 시장 음식 사진 찍는 미션을 수행했다. ©박지영
서울 사색의 공간 87선에 뽑힌 정독도서관을 방문했다. ©박지영
몇 주간 여유를 두고 챌린지에 참여하다 보니, 평소 몰랐던 장소를 방문하게 되고 새로운 정보도 얻게 됐다. 직접 경험해 보니 챌린지 내용이 알차고 흥미로워 지인들에게도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의 목적은 ‘작은 성취의 기쁨’을 ‘자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으며, ‘일단 뭐든지 해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
‘365 서울챌린지’ 2기 모집
○ 기간 : 2025년 10월 1일~12월 31일
○ 대상 :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 누구나
○ 내용 : 문화, 체육, 일상, 배움 등 4개 분야별 원하는 챌린지에 참여하고 사진, 문자 등으로 참여 인증
○ 혜택 : 기수별 최대 1만 5,000P(올해 최대 3만P) 적립 가능
※5,000P 이상 서울페이머니로 전환 가능
○ 누리집
○ 대상 :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 누구나
○ 내용 : 문화, 체육, 일상, 배움 등 4개 분야별 원하는 챌린지에 참여하고 사진, 문자 등으로 참여 인증
○ 혜택 : 기수별 최대 1만 5,000P(올해 최대 3만P) 적립 가능
※5,000P 이상 서울페이머니로 전환 가능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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