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있는지도 몰랐다”... 7억짜리 다회용기 배달 ‘공회전’」 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10.28. 11:34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 가능 지역 및 주문 건수 매년 증가 추세로 1회용 폐기물 감량정책 지속 추진할 것
◆ “서울시는 서비스 이용 가능 장소를 여의도‧뚝섬 한강공원으로 넓혔지만 이용객은 좀처럼 늘지 않는 분위기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지원 사업*은 ’25년 배달 가능 자치구 20개 구 확대 및 다회용기 배달 13만 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였음.
‣ (’22년) 5개구 → (’23년) 10개구 → (’24년) 15개구 → (’25년) 20개구
‣ (’22년) 3만건 → (’23년) 10만건 → (’24년) 13만건 → (’25.9월) 13만건
* 배달플랫폼을 통해 다회용기로 음식 주문 시 배달·수거·세척까지 일괄 제공하는 서비스
◆ “반납 시스템 이용도 쉽지 않다. 회수신청은 주문자 본인만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할 경우 휴대폰 번호 인증 단계에서 막힌다”는 보도 관련,
- 회수신청은 주문자 본인 외 타인도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신청‧반납이 가능함.
◆ “서울시가 올해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42억 78백만원으로 이 중 7억원이 배달 분야에 쓰인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사업 국비 매칭 예산은 42억 48백만원으로 ▴카페 다회용컵 이용 지원 및 문화조성 사업 ▴ 장례식장, 야구장(일부), 돌봄도시락 분야 등의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이 중 7억원이 20개 자치구 다회용기 배달 지원사업 예산으로 편성됨
- ’25.9월 기준, 한강 배달 다회용기 관련 소요비용은 반납함 제작 및 물류‧세척비 등 약 750만원으로 전체 7억원 예산 중 1.1%에 불과함
◆ 공원 내 다회용기 배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반납함을 설치한 사례이며, 사업 초기 정착을 위해 홍보 강화, 시민인식 제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음
※ 담당부서 :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 2133-3695)
-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지원 사업*은 ’25년 배달 가능 자치구 20개 구 확대 및 다회용기 배달 13만 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였음.
‣ (’22년) 5개구 → (’23년) 10개구 → (’24년) 15개구 → (’25년) 20개구
‣ (’22년) 3만건 → (’23년) 10만건 → (’24년) 13만건 → (’25.9월) 13만건
* 배달플랫폼을 통해 다회용기로 음식 주문 시 배달·수거·세척까지 일괄 제공하는 서비스
◆ “반납 시스템 이용도 쉽지 않다. 회수신청은 주문자 본인만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할 경우 휴대폰 번호 인증 단계에서 막힌다”는 보도 관련,
- 회수신청은 주문자 본인 외 타인도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신청‧반납이 가능함.
◆ “서울시가 올해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42억 78백만원으로 이 중 7억원이 배달 분야에 쓰인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사업 국비 매칭 예산은 42억 48백만원으로 ▴카페 다회용컵 이용 지원 및 문화조성 사업 ▴ 장례식장, 야구장(일부), 돌봄도시락 분야 등의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이 중 7억원이 20개 자치구 다회용기 배달 지원사업 예산으로 편성됨
- ’25.9월 기준, 한강 배달 다회용기 관련 소요비용은 반납함 제작 및 물류‧세척비 등 약 750만원으로 전체 7억원 예산 중 1.1%에 불과함
◆ 공원 내 다회용기 배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반납함을 설치한 사례이며, 사업 초기 정착을 위해 홍보 강화, 시민인식 제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음
※ 담당부서 :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 2133-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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