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해요! 청년인생설계학교 '홈커밍데이' 현장

시민기자 정다연

발행일 2025.09.17. 09:47

수정일 2025.09.17. 18:22

조회 524

청년인생설계학교 졸업생이 한데 모여 ‘홈커밍데이’에 참여했다. ©정다연
청년인생설계학교 졸업생이 한데 모여 ‘홈커밍데이’에 참여했다. ©정다연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가 9월 10일 ‘홈커밍데이’를 열고 졸업생과 현재 참여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청년들의 성장 여정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는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가진 청년에게 자기주도적인 인생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적인 진담검사와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의 강점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홈커밍데이’ 또한 청년인생설계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 ‘홈커밍데이’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정다연
    ‘홈커밍데이’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정다연
  • 청년인생설계학교의 네 가지 코스를 비행기표처럼 꾸몄다. 첫 번째 코스는 ‘리더십’이었다. ©정다연
    청년인생설계학교의 네 가지 코스를 비행기표처럼 꾸몄다. 첫 번째 코스는 ‘리더십’이었다. ©정다연
  •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받았다. ©정다연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받았다. ©정다연
  • ‘홈커밍데이’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정다연
  • 청년인생설계학교의 네 가지 코스를 비행기표처럼 꾸몄다. 첫 번째 코스는 ‘리더십’이었다. ©정다연
  •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받았다. ©정다연
참가자들은 첫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의 추억을 나누며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을 공유했다. 한쪽에는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진행하는 네 가지 코스를 나타내는 ‘보딩 패스(BOARDING PASS)’를 콘셉트로 한 소품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각자가 참여한 프로그램에 대해 다시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다른 프로그램은 어땠는지 서로 후기를 공유했다. 덕분에 다음 신청에 큰 도움이 되었다.
  • 조를 나눠 수료생들 간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정다연
    조를 나눠 수료생들 간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정다연
  • ‘나만의 방향으로’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다연
    ‘나만의 방향으로’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다연
  • 조를 나눠 수료생들 간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정다연
  • ‘나만의 방향으로’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다연
프로그램토크 콘서트, 경험 나눔 세션, 네트워킹 파티 등으로 이어졌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어떤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게 되었는지 공유하고, 함께 포스트잇을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 ‘오픈마이크’경험 나눔 세션에서는 졸업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이 어떤 계기로 청년인생설계학교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후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참여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의 성장에 공감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나는 커리어 코스의 ‘오픈마이크’ 연설에 참여했는데,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도 있었지만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기회에 기쁜 마음이 들었다.
  • 3부에서 진행된 ‘나의 성장일지’ ©정다연
    3부에서 진행된 ‘나의 성장일지’ ©정다연
  • 그룹별 대화가 진행되었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정다연
    그룹별 대화가 진행되었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정다연
  • 3부에서 진행된 ‘나의 성장일지’ ©정다연
  • 그룹별 대화가 진행되었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정다연
3부에서는 ‘나의 성장일지’,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나뉘어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청년들은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비슷한 길을 걸어온 선배들의 조언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참가자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네트워킹 파티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가는 자리였다. 명함과 연락처를 교환하며 “앞으로도 서로의 길을 응원하자”는 다짐이 오갔다. 행사장을 나서는 발걸음에는 따뜻한 에너지와 새로운 의지가 묻어났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인생설계학교 졸업생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홈커밍데이를 정례화해 청년들이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힘을 얻고,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던 '청년인생설계학교'의 홈커밍데이 행사 ©정다연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던 '청년인생설계학교'의 홈커밍데이 행사 ©정다연

시민기자 정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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