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단독] 서울시, 국비 지원 중단에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중단 검토」 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09.05. 10:19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는 지속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2026년도에도 적정규모의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을 검토하고 있음
◆ “전액 시비 부담 불가피… 자치구별 발행만 남을 수도” 보도내용 관련
- 서울시는 2026년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중단을 검토한 바 없으며, 국비지원과 관계없이 최근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결제 현황 등을 종합하여 적정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검토 중임.
- 서울시는 보통세 불교부단체로, 2021~2022년 코로나로 인한 경기회복 을 위한 자치구 상품권에 대한 한시적 지원과 2025년 민생회복을 위한 정부 2차 추경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국비지원 없이 시 및 자치구 예산으로 상품권을 발행해 왔음.
◆ “자치구별 개별 발행 체제로만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구마다 발행 규모·조건이 달라져 혼선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도 내용 관련
- 서울시는 국비 지원이 없었던 2023년부터 시 및 자치구 상품권의 할인율을 조정하여 동일한 선할인 조건으로 발행 해오고 있으며,
- 2026년도 광역 및 자치구 상품권 발행 시에도 시 및 자치구 협의를 통해 동일한 선할인 조건으로 발행할 예정임.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소상공인정책과(☎ 2133-5131)
- 서울시는 2026년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중단을 검토한 바 없으며, 국비지원과 관계없이 최근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결제 현황 등을 종합하여 적정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검토 중임.
- 서울시는 보통세 불교부단체로, 2021~2022년 코로나로 인한 경기회복 을 위한 자치구 상품권에 대한 한시적 지원과 2025년 민생회복을 위한 정부 2차 추경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국비지원 없이 시 및 자치구 예산으로 상품권을 발행해 왔음.
◆ “자치구별 개별 발행 체제로만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구마다 발행 규모·조건이 달라져 혼선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도 내용 관련
- 서울시는 국비 지원이 없었던 2023년부터 시 및 자치구 상품권의 할인율을 조정하여 동일한 선할인 조건으로 발행 해오고 있으며,
- 2026년도 광역 및 자치구 상품권 발행 시에도 시 및 자치구 협의를 통해 동일한 선할인 조건으로 발행할 예정임.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소상공인정책과(☎ 213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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