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폐관 위기 몰린 태평로 1층 건물…도시건축전시관 용도변경 왜?」 보도 등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1.29. 14:42

수정일 2024.11.29. 14:42

조회 670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서울도시건축센터를 통합 운영하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며,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공간은 복합지원시설로 확대하여 활성화하고자 함

◆ “폐관 위기 몰린 태평로 1층 건물…도시건축전시관 용도변경 왜?” 보도내용 관련,
  -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19년 개관 이후 도시건축 관련 전시‧국제교류‧행사 등을 개최해왔으나,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와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건축’에만 국한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복합 지원시설로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최근 급증하는 외래관광객 수요 등을 고려해 서울 외 타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공익 목적의 전시․교류 행사등을 개최하는 등 시민 이용시설로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임.
  - 한편, 현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은 서울도시건축센터(종로구 송월길2)와의 통합 운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개선된 건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 담당부서 : 주택실 한옥건축자산과(☎ 2133-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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