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동부간선도로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 착공…2029년 개통 목표」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0.10. 09:18

수정일 2024.10.10. 09:18

조회 122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는 중랑구청이 제시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검토안이 확정되면 중랑구청과 적극 협의할 예정임

◆ 「박(홍근) 의원은 “전문가들은 중랑제방 상부를 파괴하지 않고도 지하터널로 월릉나들목까지 연결하는 대안이 가능하다는데, (…) 의원실과 중랑구청이 협의해 제시한 대안을 적극 검토해 설계에 반영하라.(…)”고 했다.」는 보도 관련,
  -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과 관련 서울시는 지난 9월 중랑구청에서 요청한 2차례의 면담에서 지하도로 월릉나들목 출구 램프를 지하터널로 기존 월릉나들목까지 연장하는 안을 청취한 바 있음
     ※ 9.13., 9.19.(중랑구↔서울시)
  - 서울시는 면담 이후 중랑구청 제시안에 대해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안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검토안이 확정되면 중랑구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예정임을 지난 9월 30일에 중랑구청으로 회신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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