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곤돌라로 잘릴 위기 '남산 어머니 나무'‥100년 음나무 금줄 둘렀다”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07.29. 19:35
서울시청 본관
“남산 어머니 나무”라고 보도된 음나무는 남산 곤돌라 사업 예정부지 밖에 위치하여 사업 시행 과정에서 훼손되지 않음
◆ “곤돌라로 잘릴 위기 '남산 어머니 나무'‥100년 음나무 금줄 둘렀다” 라는 보도 제목과 “어머니 나무도 곤돌라가 놓인다면 무사하기 어렵습니다.” 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남산 어머니 나무”라고 보도된 음나무는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남산 곤돌라 사업 예정부지 밖에 위치하여 사업 시행 과정에서 훼손되지 않음
- 또한, 사업 시행 과정에서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임
- “남산 어머니 나무”라고 보도된 음나무는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남산 곤돌라 사업 예정부지 밖에 위치하여 사업 시행 과정에서 훼손되지 않음
- 또한, 사업 시행 과정에서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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