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 라운지에서 '서울마이소울'을 즐겨보세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4.02.07. 16:25
북촌 라운지 서울마이소울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시가 9일부터 북촌한옥마을 내 단층 한옥 ‘북촌 라운지(종로구 계동길 103-7)’에서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을 주제로 한 홍보공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북촌 라운지’는 북촌의 일상과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 안내와 K-리빙체험 등 다양한 한옥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원스톱 컨시어지(총괄안내)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새로 생긴 '공공라운지'에서 북촌·서촌 더 생생하게 경험하기! ☞ 클릭
이번에 선보이는 홍보공간은 북촌 라운지 사랑채에 발을 들이는 순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웰컴 라운지’ 개념으로 꾸며진다.
특히 기존 공공기관의 일방적인 홍보관 형식이 아닌 방문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이용자 친화적으로 조성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북촌 라운지’는 북촌의 일상과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 안내와 K-리빙체험 등 다양한 한옥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원스톱 컨시어지(총괄안내)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새로 생긴 '공공라운지'에서 북촌·서촌 더 생생하게 경험하기! ☞ 클릭
이번에 선보이는 홍보공간은 북촌 라운지 사랑채에 발을 들이는 순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웰컴 라운지’ 개념으로 꾸며진다.
특히 기존 공공기관의 일방적인 홍보관 형식이 아닌 방문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이용자 친화적으로 조성한 것이 핵심이다.
북촌 라운지 서울마이소울 플래그십 스토어
사랑방에는 ‘서울마이소울’ 픽토그램(그림문자)과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디자인 요소를 더하고 한옥의 운치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살려주는 조명·가구·모빌 등을 장식해 포토존 겸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포토존’ 옆에는 ‘서울마이소울’ 굿즈 실물을 착용해 볼 수 있는 ‘굿즈존’과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존’을 마련했다.
‘포토존’ 옆에는 ‘서울마이소울’ 굿즈 실물을 착용해 볼 수 있는 ‘굿즈존’과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존’을 마련했다.
북촌 라운지 서울마이소울 플래그십 스토어 굿즈존
‘굿즈존’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 후 완판됐던 회색 후드티를 비롯한 모자·실내슬리퍼 등 패브릭 제품 착용이 가능하며, 마스킹 테이프·엽서·젤펜 등 문구류를 테스트할 수 있다.
다만, 현장에서 굿즈는 구매할 수 없으며, 구매 가능한 온·오프라인 매장 정보를 안내한다.
공공한옥 ‘북촌 라운지’는 매주 화~일 10시~17시까지 운영하며 설 명절 당일은 휴관한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곳에 들러 사진을 남기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좋은 기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최초로 웰컴 라운지 개념의 홍보공간을 조성했다”며 “설 연휴 기간, 국내외 많은 분이 오셔서 방문객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는 서울시의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홍보담당관 02-2133-6409
다만, 현장에서 굿즈는 구매할 수 없으며, 구매 가능한 온·오프라인 매장 정보를 안내한다.
공공한옥 ‘북촌 라운지’는 매주 화~일 10시~17시까지 운영하며 설 명절 당일은 휴관한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곳에 들러 사진을 남기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좋은 기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최초로 웰컴 라운지 개념의 홍보공간을 조성했다”며 “설 연휴 기간, 국내외 많은 분이 오셔서 방문객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는 서울시의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홍보담당관 02-2133-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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