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다음달 출시 '기후동행카드', 코레일 갈등에 용산역에서 못 쓴다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12.14. 14:21

수정일 2023.12.14. 14:21

조회 1,060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 서울시는 코레일과 수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준비해 왔음
◆  현재 서울시는 ’24년 1월 1일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위한 교통카드시스템 변경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있음
   다만, 코레일이 운영하는 구간은 코레일에서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예상보다 개발 기간이 소요되어 불가피하게 ’24년 2월 1일자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음
   ※ 서울시내 코레일 구간(’24. 2. 1. 참여) : 1호선 일부 구간,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  기후동행카드 세부 실행계획 및 시민이용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는 다음 주 중 기자설명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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