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수도계량기' 지키는 3가지 방법…동파 신고는 여기로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05. 15:30

수정일 2026.0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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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기함에 보온재 채워 동파 예방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을 시행하고,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온에 따라 동파 예보단계를 4단계로 구분해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10℃ 미만으로 하강 시에는 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해 동파 피해를 최소화한다. 예보단계와 동파 발생 규모에 따라 복구 인력을 단계별로 확대해 신속한 복구를 진행한다.

예보단계별 상황실 근무체계
예보단계 1단계 (관 심) 2단계 (주 의) 3단계 (경 계) 4단계 (심 각)
판단기준
(최저기온)
–5℃ 이상 -5℃ ~ -10℃ -10℃ ~ -15℃
2일이상 지속 예보
-15℃ 미만
2일이상 지속 예보
근무체계 기관별 자체 상황 유지
(야간은 당직근무로 대체)
24시간 상황실 구축
- 2교대 근무(09~18시, 18시~09시)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 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동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가 중요하다.

시는 ‘채우기·틀기·녹이기’ 등 생활 속 3대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에는 수도꼭지를 2분간 ‘종이컵 한 잔’ 정도 흘려보내고, 계량기함을 보온재로 채우거나 언 계량기는 50℃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는 등의 간단한 실천으로도 동파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한편, 수도계량기의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되는 경우, 내부 동결로 인해 계량기 파손이나 누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증상을 발견하면 ‘120다산콜재단’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누리집을 이용할 경우 ‘온라인 민원신청’ → ‘수도계량기 교체신청’을 통해 동파 신고가 가능하다. ☞온라인 민원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안내
문의 : 다산콜센터 120
관할 수도사업소
산하기관 관할 지역 대표번호
중부수도사업소 종로구, 중구,용산구, 성북구 02-3146-2000
서부수도사업소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02-3146-3500
동부수도사업소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동대문구 02-3146-2600
북부수도사업소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02-3146-3200
강서수도사업소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02-3146-3800
남부수도사업소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02-3146-4400
강남수도사업소 서초구, 강남구 02-3146-4700
강동수도사업소 송파구, 강동구 02-3146-5000

#겨울 #동파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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