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의행정의 힘…'지하철 재탑승' 시민 돈 50억 아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3.10.30. 14:38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혁신릴레이’는 공직 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각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기관별 이어달리기(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를 ‘창의행정’ 원년으로 선언하고 직원들이 적극행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직접 실행에 옮겨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고성과자에게 충분한 금전적·인사상 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창의행정’은 오세훈 시장이 2006년 첫 취임 후 도입한 ‘창의시정’의 연장선상에 있는 행정 패러다임이다. 창의시정이 혁신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 제안과 실행으로 발상전환 계기를 마련했다면, 창의행정은 한걸음 더 나아가 본연의 업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수준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서울시 창의행정은 공무원들이 일하는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시 환승,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등 창의행정 전파
첫 번째는 창의행정 1호로 ‘지하철 15분 내 재승차 시 환승을 적용’해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해소한 제도 개선 사례로 2023년 중앙우수제안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발표는 최근 철근 누락으로 인한 아파트 부실 공사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제적으로 시행중인 ‘공공 공사장에 대해 동영상 기록관리’다. 민간 공사장까지 확대해 부실공사를 책임감 있게 예방하고 시민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전한다.
이어 2부에서는 직원들이 창의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방안을 담은 ‘서울시 창의행정 인사혁신’을 소개하고, 이를 어떻게 조직문화로 정착시킬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조직문화 공감 토크’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국민·시민 편의와 안정과 행정효율성 등 혁신사례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5곳의 최초·최고기관도 선정해 인증서도 수여한다.
연번 | 기관명 | 내용 |
---|---|---|
1 | 서울시 도로관리과 | 최고 ‘보도 설치·관리’ |
2 | 성동구 | 최고 ‘어르신 안부 확인’ |
3 | 송파구 | 최초 ‘남자 공중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설치’ |
4 | 광진구 | 최초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 시행’ |
5 | 서초구 | 최초·최고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
문의 : 기획담당관 02-2133-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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