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靑 관광버스 주차 논란…대통령경호처 "줄여달라" vs 서울시 "곤란"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09.11. 09:59

수정일 2023.09.11. 09:59

조회 220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 “대통령 경호처 vs 서울시, 靑 ‘관광버스 주차’ 갈등” 관련
 - 서울시와 경호처는 코로나 앤데믹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도 풀린 시점에서 관광버스 주차구획을 줄이지 않기로 합의하였음(관광버스 주차구획 7면 유지)
◆ “서울 관광객이 늘고 있는 만큼 주차구획면을 최대한 줄이지 않는 방향으로 대통령 경호처, 종로구, 종로경찰서 등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관련
  - 관광버스 주차구획면을(7면) 유지하면서 무분별한 관광버스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시간 제한(10:00~19:00, 2시간 초과시 과태료 부과) 및 표지판 설치 등에 대해 관련기관 의견수렴 중임(종로구, 종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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