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중대재해 예방에 핼러윈 대비 못했다…서울시 주장, 진실은?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2.14. 15:00
※ ‘중대재해’ 예방에 힘 쏟으며 ‘재난’ 담당 안전 인력은 줄었다? 관련
◆ “지난 8월 안전총괄실 내 중대재해예방과가 신설됨에 따라 인원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두 과의 인원은 지난 2월과 비교해봤을 때 총 65명에서 53명으로 오히려 12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9월 기준 안전총괄과는 48명에서 38명으로, 안전지원과는 17명에서 15명으로 줄어든 겁니다” 관련
- 2022.8월 조직개편으로 안전총괄과, 안전지원과 인력이 65명에서 53명으로 변화된 것은 기존 안전총괄과 내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업무와 안전감찰 업무 담당인력 10명을 중대재해예방과로 그대로 이관하고, 안전지원과의 공공시설 내진보강사업 완료 등에 따른 인력을 조정한 결과임
- 한편, 서울시 재난 대응 업무는 안전총괄과, 안전지원과, 중대재해예방과 3개 부서가 수행 중으로, 이를 기준으로 할 때 서울시 재난담당 안전인력은 2022.8월 조직개편 이후 기존 81명에서 85명으로 오히려 증가하였음
◆ “지난 8월 안전총괄실 내 중대재해예방과가 신설됨에 따라 인원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두 과의 인원은 지난 2월과 비교해봤을 때 총 65명에서 53명으로 오히려 12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9월 기준 안전총괄과는 48명에서 38명으로, 안전지원과는 17명에서 15명으로 줄어든 겁니다” 관련
- 2022.8월 조직개편으로 안전총괄과, 안전지원과 인력이 65명에서 53명으로 변화된 것은 기존 안전총괄과 내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업무와 안전감찰 업무 담당인력 10명을 중대재해예방과로 그대로 이관하고, 안전지원과의 공공시설 내진보강사업 완료 등에 따른 인력을 조정한 결과임
- 한편, 서울시 재난 대응 업무는 안전총괄과, 안전지원과, 중대재해예방과 3개 부서가 수행 중으로, 이를 기준으로 할 때 서울시 재난담당 안전인력은 2022.8월 조직개편 이후 기존 81명에서 85명으로 오히려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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