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1호선 지연”…서울시, 출근길 ‘뒷북’ 긴급 안내문자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1.08. 09:25
◆ “서울시가 전날 오후 9시 42분, ‘20:53경 ‘열차 탈선이 조치 완료돼 1호선 상‧하선 운행 재개되었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냈으나, 이른 아침부터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는 내용 관련,
- 11월 6일 20시 53분에 용산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영등포역 진입 200미터 前에서 탈선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자 279명이 전원 대피한 사고가 발생하였음
-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은 코레일 관제센터로부터 유선 통보를 받고 11월 6일 21시 19분 “코레일 구간 운행중지” 문자를 열차 및 안전업무 관계자에 발송함. 서울시는 선제적으로 21시 33분 “20:53경 경부선 영등포역 부근 코레일 무궁화호 열차 탈선으로 1호선 상․하선 운행중지입니다”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함
-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은 코레일과 유선통화 후 11월 6일 21시 35분 “코레일구간 운행재개” 문자를 ‘열차 및 안전업무 관계자’에게 발송하였으며,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이 문자에 근거하여 21시 42분 “코레일 무궁화호 열차 탈선조치가 완료되어 1호선 상․하선 운행 재개 되었습니다”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함
- 이후,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에서는 11월 6일 21시 55분 코레일 구간 지연운행이 되고 있다는 문자를 ‘열차 및 안전업무 관계자’에게 발송하였으나, 같은 날 지연운행에 관한 서울시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되지 않았음.
- 서울시에서는 7일 08시 27분에 열차지연운행 안내 문자를 발송하였음
- 열차지연운행에 대한 대시민 안내가 늦어 7일 출근길에 코레일 관할 구역인 신도림․구로․개봉․온수역사에서 혼잡문제가 발생하였고 지하철 1호선이 대체로 지연되었음.
- 향후 지하철 지연운행 등에 대한 대시민 안내 매뉴얼을 개선하여, 향후 시민의 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음. 특히 서울시 안전안내문자는 서울시계 내만 발송되므로 인천․경기 지역에도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되도록 코레일과 협의하여 개선할 계획임.
- 11월 6일 20시 53분에 용산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영등포역 진입 200미터 前에서 탈선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자 279명이 전원 대피한 사고가 발생하였음
-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은 코레일 관제센터로부터 유선 통보를 받고 11월 6일 21시 19분 “코레일 구간 운행중지” 문자를 열차 및 안전업무 관계자에 발송함. 서울시는 선제적으로 21시 33분 “20:53경 경부선 영등포역 부근 코레일 무궁화호 열차 탈선으로 1호선 상․하선 운행중지입니다”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함
-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은 코레일과 유선통화 후 11월 6일 21시 35분 “코레일구간 운행재개” 문자를 ‘열차 및 안전업무 관계자’에게 발송하였으며,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이 문자에 근거하여 21시 42분 “코레일 무궁화호 열차 탈선조치가 완료되어 1호선 상․하선 운행 재개 되었습니다”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함
- 이후,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에서는 11월 6일 21시 55분 코레일 구간 지연운행이 되고 있다는 문자를 ‘열차 및 안전업무 관계자’에게 발송하였으나, 같은 날 지연운행에 관한 서울시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되지 않았음.
- 서울시에서는 7일 08시 27분에 열차지연운행 안내 문자를 발송하였음
- 열차지연운행에 대한 대시민 안내가 늦어 7일 출근길에 코레일 관할 구역인 신도림․구로․개봉․온수역사에서 혼잡문제가 발생하였고 지하철 1호선이 대체로 지연되었음.
- 향후 지하철 지연운행 등에 대한 대시민 안내 매뉴얼을 개선하여, 향후 시민의 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음. 특히 서울시 안전안내문자는 서울시계 내만 발송되므로 인천․경기 지역에도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되도록 코레일과 협의하여 개선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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